비경제활동인구 4만8천명 감소...비임금근로자 6만7천명 줄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사람이 1년 새 24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 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8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생산 가능 연령 인구 중 취업자가 아니면서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활동 상태별로 보면 ‘가사’(36.8%)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재학·수강 등’(20.0%), ‘쉬었음’(15.8%) 순이었다. 특히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5000명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8만명 늘었고 70대와 20대도 각각 6만5000명, 5만4000명 증가했다.
'쉬었음'의 이유는 연령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청년층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다. 비슷한 사유인 '일자리가 없어서'라는 응답도 9.9%로 조사됐다. 청년층을 제외한 다른 연령대에서는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순위로는 30·40·50대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60대 이상은 '퇴사 후 계속 쉬고 있음'이라는 응답이 꼽혔다.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 의사가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는 336만1000명으로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인구의 20.7%뿐이었다. 1년 전보다 0.4%포인트 줄었다. 임금 근로 취업 희망자의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근무 여건’(31.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수입·임금수준’ 응답은 27.3%로 두 번째였다.
반면 창업 희망자의 주요 고려사항은 ‘수입’(48.3%), ‘자신의 적성 및 전공’(25.9%), ‘자본금 규모 및 성장 가능성’(16.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 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8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생산 가능 연령 인구 중 취업자가 아니면서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활동 상태별로 보면 ‘가사’(36.8%)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재학·수강 등’(20.0%), ‘쉬었음’(15.8%) 순이었다. 특히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4만5000명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8만명 늘었고 70대와 20대도 각각 6만5000명, 5만4000명 증가했다.
'쉬었음'의 이유는 연령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청년층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다. 비슷한 사유인 '일자리가 없어서'라는 응답도 9.9%로 조사됐다. 청년층을 제외한 다른 연령대에서는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순위로는 30·40·50대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60대 이상은 '퇴사 후 계속 쉬고 있음'이라는 응답이 꼽혔다.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 의사가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는 336만1000명으로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인구의 20.7%뿐이었다. 1년 전보다 0.4%포인트 줄었다. 임금 근로 취업 희망자의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근무 여건’(31.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수입·임금수준’ 응답은 27.3%로 두 번째였다.
반면 창업 희망자의 주요 고려사항은 ‘수입’(48.3%), ‘자신의 적성 및 전공’(25.9%), ‘자본금 규모 및 성장 가능성’(16.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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