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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보건산업 수출 63억4천만달러…전년比 22.5% 증가

기사승인 24-11-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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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9일 올 3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22.5% 늘어난 6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 1~3분기 누적 수출액이 18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23억8000만달러, 화장품 25억8000만달러, 의료기기 13억7000만달러 등이호조를 보이며 각각 전년동기대비 43.5%, 19.2%, 1.8% 증가했다.

헝가리·독일·벨기에 등 유럽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큰 폭 증가했으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화장품 수출의 경우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2024년 3분기 보건산업 수출액. 그래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헝가리, 독일 등 유럽 물량 증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7% 증가한 14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화장품은 기초화장용·색조화장용·인체세정용 제품류의 수출이 많았다.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19억5000만 달러였다. 이는 전체 화장품 수출액의 75.4%에 해당한다.

색조화장용 제품류는 31.9% 증가한 3억3000만 달러, 인체세정용 제품류는 24.3% 증가한 1억2000만 달러였다.

의료기기에서는 체외 진단기기와 의료용 레이저기기 수출이 늘면서 2022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체외 진단기기의 성장과 달리 기존 수출 주력 품목이었던 임플란트와 방사선 촬영기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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