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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산업 수출 282억 달러 전망…“사상 최대”

기사승인 24-12-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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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은 10일 발표한 ‘보건산업 수출 2024년 동향 및 2025년 전망’에 따르면, 올해 보건산업 수출은 254억달러로 전년대비 16.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이 102억달러로 전년대비 20.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어 의약품 94억달러(24.9%), 의료기기 58억달러(0.6%) 순으로 예상된다.

의약품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5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대비 4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성장하고 있는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또한 전년대비 19.2% 증가하며 전체 의약품 수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2025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단위: 백만 달러).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내 보건산업 수출은 코로나19 시기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 2021년 254억달러를 기록했다가 코로나19 엔데믹 후 2022년(242억달러), 2023년(218억달러) 2년 연속 감소했다.

올해는 다시 늘어 2021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내년엔 올해보다 11.1% 증가한 282억달러로 전망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전 영역에서 수출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늘면서 의약품 수출액은 106억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대비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 외 수출국 다변화와 미국, 일본 등에서 점유율 확대에 성공하면서 11.9% 성장한 113억7600만 달러를 수출할 전망이다.

의료기기는 고령화에 따른 치과 및 영상 진단장비의 수요가 확대 되면서 7.4% 증가한  62억5000만달러 수출 실적을 예상했다.

경제포커스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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