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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하락…전국보단 높은 수준

기사승인 25-0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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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구경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6~20일 대구경북 600가구를 조사한 결과,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0으로 전달(97.0)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106.3을 기록한 이후 11월 105.2, 12월 97.0으로 떨어져 석 달 연속 내리막이다.

전국(91.2)과 비교하면 4.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자료=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현재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 등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100)으로 해 이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91)와 생활형편전망CSI(92)가 전월 대비 각각 2포인트, 1포인트씩 떨어졌다. 가계수입전망CSI(97)는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103)는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55)와 향후경기전망CSI(65)는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1포인트 낮아졌다. 

물가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수준전망CSI(143)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 전망CSI(98)은 전달과 같았다. 임금수준전망CSI(119)는 전달보다 1p 상승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달 중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91.2)보다 4.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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