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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항, 6년 만에 200만TEU 물동량 돌파

기사승인 25-02-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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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6년 만에 20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섰다.

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헤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3년(186만TEU)보다 7.8% 증가한 201만TEU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수출입 물동량이 5.7%(9만TEU), 환적 물동량은 23.2%(6만TEU)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사상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한 가운데 광양항 증가율은 주요 무역항 중 가장 높았다.광양항 물동량은 2018년 부산항과 투 포트(TWO PORT) 시스템 구축 효과, 국제 경기 영향으로 역대 최대인 241만TEU를 처리한 뒤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6년 만에 반등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공동 운항 협정으로 연결된 대형 선사들의 집합체인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을 앞두고 영업 활동을 강화한 성과라고 항만공사는 자평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0일 전남 광양 사옥에서 물동량 200만TEU 달성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200만TEU 달성했디는 것은 국내외적으로 광양항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이는 전 직원이 발로 뛰는 영업과 신규 항로 신설 등 항만배후부지에 기업유치를 하면서 달성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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