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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미국행 수출운송비 6∼8%↑…중·일 운송비도 상승

기사승인 25-02-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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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 항로의 수출 운송비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7일 발표한 '2025년 1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 서부로 향하는 해상 수출 컨테이너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테이너 1대)당 운송비는 평균 744만원으로, 전달보다 6.8% 상승했다. 미국 동부행 해상 운송비도 8.0% 오른 780만원이었다.

미국 서부·동부행 해상 운송비는 작년 11월 상승한 뒤 12월 하락하는 등 최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중국(14.9%↑), 일본(18.7%↑), 베트남(9.2%↑) 등으로 향하는 해상 수출 운송비도 모두 상승했다. 반면, 유럽연합(EU)행 해상 수출 운송비는 10.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수입 운송비는 EU(3.0%↓), 중국(2.6%↓)은 하락했으나, 미국 서부(11.3%↑), 미국 동부(19.3%↑), 일본(3.3%↑), 베트남(5.2%↑)은 상승했다.

항공 수입 운송비는 미국(1.9%↓), 중국(5.1%↓), 일본(0.2%↓) 등에서 전달보다 하락했지만, EU(29.5%↑), 베트남(3.5%↑)에서 수입되는 항공 운송비는 상승세를 보였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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