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지역의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건설 부문만이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광역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5로 전년 동월(112.9) 대비 1.2% 감소했다. 식료품(17.1%)과 1차금속(3.7%) 업종은 증가했지만,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3.8%)과 금속가공(-7.3%) 등 주요 업종의 부진이 전체 생산 감소로 이어졌다.
출하 지수는 전월 대비 6.5% 늘며 반등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 증가에 그쳤다. 1차금속(25.4%)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3.9%)이 출하 증가를 이끌었지만, 기타 운송장비(-33.3%)와 금속가공(-9.4%) 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11.8% 늘었다. 자동차(56.8%)와 1차금속(19.9%) 등이 중가했지만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5.8%)과 의료정밀광학기기(-18.1%)는 재고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8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으며, 백화점(-8.5%)과 대형마트(-4.4%)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과 음식료품 판매는 증가했지만, 의복·가전제품·화장품 등 외부활동 관련 소비는 전반적으로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1조180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감소했지만 민간부문 수주가 11.8% 증가했다. 건축 수주액은 재개발을 중심으로 10.9% 늘었고, 토목 부문은 치산 및 치수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45.7% 감소했다.
3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광역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5로 전년 동월(112.9) 대비 1.2% 감소했다. 식료품(17.1%)과 1차금속(3.7%) 업종은 증가했지만,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3.8%)과 금속가공(-7.3%) 등 주요 업종의 부진이 전체 생산 감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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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지수는 전월 대비 6.5% 늘며 반등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 증가에 그쳤다. 1차금속(25.4%)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3.9%)이 출하 증가를 이끌었지만, 기타 운송장비(-33.3%)와 금속가공(-9.4%) 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11.8% 늘었다. 자동차(56.8%)와 1차금속(19.9%) 등이 중가했지만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5.8%)과 의료정밀광학기기(-18.1%)는 재고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8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으며, 백화점(-8.5%)과 대형마트(-4.4%)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과 음식료품 판매는 증가했지만, 의복·가전제품·화장품 등 외부활동 관련 소비는 전반적으로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1조180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감소했지만 민간부문 수주가 11.8% 증가했다. 건축 수주액은 재개발을 중심으로 10.9% 늘었고, 토목 부문은 치산 및 치수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45.7%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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