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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400만 달러...경북 시군 중 1위

기사승인 25-07-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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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이 9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가공식품 비중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라면(5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 김밥(808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농산물가공식품센터. 사진=구미시
 
 
구미시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전체 예산의 9.98%(1865억원)를 농업 분야에 편성하고 있으며, 이 중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24억6000만원) ▲무역사절단 파견(15억원) ▲브랜드 경쟁력 강화(1억6000만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58억원) 등의 사업을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캐나다로 무역사절단 파견도 계획돼 있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가 보유한 농업과 전자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원물 생산부터 가공까지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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