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1% 감소한 21억100만 달러
수입 3.7% 증가한 5억7000만 달러
충북지역 무역수지 흑자폭이 두 달째 줄어들고 있다.
16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5년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 수출은 21억100만 달러, 수입은 5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5억3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15억7500만 달러)보다 2.8% 감소했다. 지난 1월(-2.6%)에 이어 두 달 연속 흑자 규모가 축소된 것이다.
2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품목별로 전기·전자제품은 12억7600만 달러로 11.7% 증가했으며, 반도체(16.6%), 기타 전기전자제품(8.8%)이 성장세를 보였다. 화공품은 3억900만 달러로 32.3% 급감했고, 인조플라스틱·동제품(-4.1%), 유·무기화합물(-56.0%) 등이 큰 폭으로 줄었다.
수출국별로는 동남아가 9억8000만 달러로 가장 많아 전년 대비 67% 늘었으며, 중국(3억9100만 달러), 미국(3억6800만 달러), EU(1억1700만 달러), 일본(8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동남아와 미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EU·중국·일본은 감소세였다.
수입은 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 화공품이 1억7400만 달러로 15.5% 증가했고, 무기화합물(29.5%), 유기화합물(0.4%)도 늘었다. 전동기 역시 18.0% 증가했다. 반면 전기·전자기기(-7.6%), 반도체(-15.3%), 기계류·정밀기기(-16.7%)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억1300만 달러), 동남아(7400만 달러), 미국(7300만 달러), 일본(7300만 달러), EU(5400만 달러) 순이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충주시 등 상위 4개 지역의 수출액이 충북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수출은 청주시(15억6200만 달러), 진천군(1억8700만 달러), 음성군(1억3500만 달러), 충주시(1억600만 달러), 증평군(4000만 달러) 순이었다. 수입은 청주시(2억3800만 달러), 음성군(1억700만 달러), 진천군(9200만 달러), 충주시(6100만 달러), 단양군(14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16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5년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 수출은 21억100만 달러, 수입은 5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5억3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15억7500만 달러)보다 2.8% 감소했다. 지난 1월(-2.6%)에 이어 두 달 연속 흑자 규모가 축소된 것이다.
2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품목별로 전기·전자제품은 12억7600만 달러로 11.7% 증가했으며, 반도체(16.6%), 기타 전기전자제품(8.8%)이 성장세를 보였다. 화공품은 3억900만 달러로 32.3% 급감했고, 인조플라스틱·동제품(-4.1%), 유·무기화합물(-56.0%) 등이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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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별로는 동남아가 9억8000만 달러로 가장 많아 전년 대비 67% 늘었으며, 중국(3억9100만 달러), 미국(3억6800만 달러), EU(1억1700만 달러), 일본(8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동남아와 미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EU·중국·일본은 감소세였다.
수입은 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 화공품이 1억7400만 달러로 15.5% 증가했고, 무기화합물(29.5%), 유기화합물(0.4%)도 늘었다. 전동기 역시 18.0% 증가했다. 반면 전기·전자기기(-7.6%), 반도체(-15.3%), 기계류·정밀기기(-16.7%)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억1300만 달러), 동남아(7400만 달러), 미국(7300만 달러), 일본(7300만 달러), EU(5400만 달러) 순이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충주시 등 상위 4개 지역의 수출액이 충북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수출은 청주시(15억6200만 달러), 진천군(1억8700만 달러), 음성군(1억3500만 달러), 충주시(1억600만 달러), 증평군(4000만 달러) 순이었다. 수입은 청주시(2억3800만 달러), 음성군(1억700만 달러), 진천군(9200만 달러), 충주시(6100만 달러), 단양군(14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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