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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104.8…전월比 0.9p 하락

기사승인 25-09-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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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가 한 달 새 다소 위축됐다. 건설경기 부진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9월 대구·경북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8로 전월(105.7)보다 0.9포인트(p) 낮았다. 전국 평균(110.1)보다는 5.3p 낮은 수준이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장기평균치(100)를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 인식이 우세함을 뜻한다.
 
 
자료=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세부 지표를 보면, 현재생활형편(93)과 생활형편전망(97)이 각각 2p 하락했고, 현재경기판단(83)과 향후경기전망(86)도 각각 1p, 5p 떨어졌다. 반면 가계수입전망(99)은 전월과 동일했고, 소비지출전망(109)은 2p 상승하며 소비지출 확대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

취업기회전망(82)은 1p, 금리수준전망(92)은 2p 하락했다. 가계 저축 관련 지표도 현재가계저축(96)과 가계저축전망(98)이 각각 1p 줄었다. 가계부채의 경우 현재가계부채(98)는 1p 상승했지만 가계부채전망(96)은 2p 떨어졌다.

물가수준전망(141)은 1p 낮아졌고, 주택가격전망(106)은 2p 하락했다. 임금수준전망(123)은 전월과 동일했다.

이번 조사는 대구·경북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됐으며, 539가구가 응답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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