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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머티리얼스, 고순도 LCD 운송용기 중국시장 수출

기사승인 25-08-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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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 제조용 감광제의 포장 용기 제조 전문기업 (주)이레머티리얼스(대표 손정완)는 운송 용기 40L Clean PE bottle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국LCD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제품으로 현재 중국의 신규로 증설되는 LCD라인의 대부분이 이 회사의 제품을 감광제 포장용 표준용기로 채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E Bottle. 사진=이레미티리얼스
 
 
감광제용 포장용기는 LCD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화학약품용 용기로써 파티클, 용출물 등의 품질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에 클린룸에서 제조된다.

손정완 대표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내부 압력을 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며 “주입구의 새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 후 잔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레머티리얼스는 반도체(IC) 및, LCD 제조에 사용되는 특수약품용 용기를 개발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 제1공장(3,300㎡)과 제2공장(4,300㎡)을 두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추고 청정포장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또 2011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비 20%를 투자할 정도로 기술개발을 중요시 하고 있으며, 특허 3건을 비롯해 실용신안 2건, 디자인 17건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거래처는 LG화학, 삼성SDI, JSR, 동우화인켐, 머크, 동진쎄미켐 등과 거래하고 있다.

손 대표는 “고순도 LCD 운송용기를 국산화하며 업체의 요구에 따라 용기를 맞춤 제작할 수 있다”며 “고가의 화학약품을 저장하는 만큼 외부용기와 내부용기 사이의 질소압력을 통해 용액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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