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도내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이스트(Beautyworld Middle East 2025)’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지역 8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해 총 257건, 699만 달러(한화 약 101억원)의 수출 상담과 134건, 362만달러(약 52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996년 시작된 ‘두바이 뷰티월드’는 중동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7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미용기기, 헤어, 네일 등 글로벌 뷰티 산업 전반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기린화장품(헤어제품) △㈜한웅메디칼(마스크팩) △㈜피에프네이처(스킨케어) △에이지케어코리아(스킨케어) △㈜피넛(스킨케어) △레보아미(미용기기) △미뇽코리아(미용제품) △에버바이오(미용제품) 등 8개사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제품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며 충북 화장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기린화장품은 약 204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 협의까지 진행했으며, 쿠웨이트·UAE·이란 등 중동 주요국뿐 아니라 폴란드·독일·스페인 등 유럽 바이어들과도 폭넓은 비즈니스 논의를 펼쳤다.
정순지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성과는 충북 화장품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결과이며, 우리 도가 K-뷰티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동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도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지역 8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해 총 257건, 699만 달러(한화 약 101억원)의 수출 상담과 134건, 362만달러(약 52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996년 시작된 ‘두바이 뷰티월드’는 중동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7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미용기기, 헤어, 네일 등 글로벌 뷰티 산업 전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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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기업은 △㈜기린화장품(헤어제품) △㈜한웅메디칼(마스크팩) △㈜피에프네이처(스킨케어) △에이지케어코리아(스킨케어) △㈜피넛(스킨케어) △레보아미(미용기기) △미뇽코리아(미용제품) △에버바이오(미용제품) 등 8개사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제품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며 충북 화장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기린화장품은 약 204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 협의까지 진행했으며, 쿠웨이트·UAE·이란 등 중동 주요국뿐 아니라 폴란드·독일·스페인 등 유럽 바이어들과도 폭넓은 비즈니스 논의를 펼쳤다.
정순지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성과는 충북 화장품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결과이며, 우리 도가 K-뷰티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동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도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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