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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쉬었음 청년 68만명…3명 중 1명 “원하는 일자리 없다”
전체 ‘쉬었음’ 255만명…4년 만에 감소세 전환
비경제활동인구 10명 중 8명은 향후 1년 안에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었음 청년은 줄었지만, 20·30대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고 있다는 응답이 여전히 가장 많았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만7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향후 1년 이내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324만명으로 1년 전보다 6만1000명 줄었다. 전체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9%로 0.5%포인트 낮아졌다. 2021년 23.8%를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하락해 2018년(16.7%) 이후 가장 낮은
정영훈 2026-11-04
특별·광역시 고용률 0.2%p↓…청년 고용 부진에 ‘쉬었음’ 역대 최대
지난해 하반기 7개 특별·광역시의 고용률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도 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포함된 기타 비경제활동인구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특별·광역시 구(區) 단위 취업자 수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하반기 기준 첫 하락이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만 고용률이 떨어졌다. 특별·광역시 구 지역은 시·
정영훈 2026-02-24
1월 취업자 10만8000명 증가…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쉬었음' 11만명 증가해 역대 최대
1월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8000명에 그치며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에 더해 한파로 노인 일자리 사업 재개가 지연되면서 고용 지표 전반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청년층 고용률은 1월 기준 5년 만에 가장 낮았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전월보다 축소돼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5000명 줄었고, 40대도 3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하락해 1월 기준
정영훈 2026-02-11
지난해 취업자 19만3000명↑…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12월 취업자 16만8000명↑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전년(15만9000명)에 이어 2년 연속 증가 폭이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8월(16만600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연간 취업자 증가 흐름을 보면 2019년 30만1000명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2020년 21만8000명으로 축소됐다. 이후 2021년 36만9000명으로 늘었고, 2022년에는 81만6000명으로 확대되며 2000
정영훈 2026-01-14
11월 취업자 22만5000명 증가…30대 ‘쉬었음’ 인구 31만명 넘어 역대 최대
청년 고용 19개월째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2만명 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분이 주로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된 반면 청년층 고용과 제조·건설업 일자리는 감소해 고용의 질 불균형이 지속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04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6~8월 10만명대에 머물다 9월 31만명을 기록한 뒤 10월 19만명으로 줄었으나, 11월 들어 다시 20만명대를 회복했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7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전년 대비 1.2%포인
정영훈 2025-12-10
특별·광역시 고용률 첫 하락…'쉬었음' 등 21만명 증가
올해 상반기 특별·광역시 구(區) 지역의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청년층 비중이 높은 인구 구조와 내수 부진 업종의 고용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 지역 취업자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3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낮아졌다. 통계청은 “청년층 고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구 지역은 시·군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더 큰 영향을 받았다”면서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업의 고용 감소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훈 2025-08-21
7월 취업자 17만명↑…제조·건설업 부진, 20대 ‘쉬었음’ 역대 최대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며 두 달 연속 10만명대 증가 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 청년 일자리 감소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증가세는 둔화됐다. 특히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대 ‘쉬었음’ 인구가 42만1000명으로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2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증가 폭은 2월(13만60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산업별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26만3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만1000명) 등에서 취업이 늘었으나, 제조업(-7만800
정영훈 2025-08-14
30대 ‘쉬었음’ 6개월 연속 최고치…청년층 구직 포기 증가
2030 세대, 구직 포기 현상 심화
구직을 포기한 2030대 인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30대 ‘쉬었음’ 인구는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도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하며 고용 한파가 확산되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2030대 구직 포기가 심화되고 있다.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0대 ‘쉬었음’ 인구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30대 ‘쉬었음’ 인구는 31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4000명 늘었다. 이는 관련
정영훈 2025-03-16
'쉬었음' 청년 평균 22.7개월 쉬어…77% "불안했다"
쉬는 기간 길어질수록 구직의욕 잃어
청년층의 고용난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쉬었음'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평균 쉬는 기간이 22.7개월에 달하며, 이들 중 77.2%가 쉬는 동안 불안을 느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2025년도 청년고용 포럼 1차 회의'에서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3189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4년 이상 쉬는 '장기 쉬었음' 청년은 전체의 약 11%였으며,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 졸업생 간 쉬었음 비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일자리의 경우 제조업(14%)과 숙박·음식업(12.1%) 등 소기업·소
정영훈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