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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조업 PSI 95 ‘2개월째 부진’…5월 수출 반등에 개선 기대
4월 제조업 업황이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 영향으로 기준치를 밑돌며 부진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5월에는 수출 회복 기대에 따라 업황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95로 전월(97) 대비 2포인트(p) 하락하며 2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4)와 수출(92), 생산수준(94)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특히 수출은 8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왔고, 생산도 6개월 만에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다.
정영훈 2026-04-26
4월 제조업 PSI 88…수출·내수 동반 위축
국내 제조업 경기가 기준선을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다음 달에는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체감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산업연구원(KIET)이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PSI는 97로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업황 PSI가 1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9개월 만이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전월 대비 개선, 밑돌면 악화를 의미한다. 내수(106)는 3개월 만에 기준치를 웃돌았고, 수출(105)과 생산수준(109)도 100을 상회했으나, 채산성(94)은 하
정영훈 2026-03-22
3월 제조업 PSI 117…내수·수출 동반 호조
반도체 1년 9개월 만 최고치
내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과 내수 지표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산업 전반의 심리가 뚜렷하게 회복되는 흐름이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7로 집계됐다. 전월(114)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선(100)을 9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자료=신업연구원 &nbs
정영훈 2026-02-22
2월 제조업 PSI 114…반도체·바이오 호조
국내 제조업 업황이 2월에도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과 내수가 동반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제조업 전반의 경기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25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제조업 전문가 서베이 조사(PSI)’ 결과에 따르면 2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4로 집계됐다. 전월(104)보다 10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치(100)를 8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수출(113)과 내수(108)가 모두 기준치를 상회했다. 수출은 전월 전망치(102)보다 11p, 내수는 전월(96)보다 12p 각각 상승했다. 생산 수준은 108, 채산성은 108로 기준선을
정영훈 202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