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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O, 올해 韓 성장률 1.6% 전망…美 관세 정책 등 보호무역 우려 반영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물가 1.9%↑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6%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달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제시한 전망과 같은 수치지만, 작년 12월 전망치였던 1.9%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준이다. 15일 발표된 ‘2025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 내년 성장률은 1.9%, 물가상승률은 1.8%로 예측됐다. AMRO는 성장 둔화의 주요 배경으로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를 꼽았다. 이는 글로벌 무역 흐름에 부담을 주며 한국을 비롯한 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긴축적 금융 여건, 주요국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이 단기적 하방 리스크로
정영훈 2025-04-15
AMRO, 한국 경제 성장률 1.6% 전망…미국 관세 리스크 반영
아세안(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21일 발표한 ‘2024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1.9%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AMRO는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와 글로벌 반도체 경기 둔화 등의 영향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최근 주요 국제기구들도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17일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1.5%로 전망하며 기존 2.1%에서 0.6%포인트 낮췄다. AMRO는 한국 경제의 주요 하방 위험 요인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 성장세 둔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수출 둔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
정영훈 2025-03-21
AMRO “韓 내년 GDP 1.9% 성장…글로벌 불확실성 증가”
내년 한국경제가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의 영향 등으로 1.9%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국제기구 분석이 나왔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암로)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한국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암로는 아세안+3 역내 금융안전망인 다자 통화스와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암로는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제환경, 특히 미국 무역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정영훈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