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5월 경남 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

기사승인 26-06-15 12:25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

수입 6.3% 감소한 18억3000만 달러


경남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선박 수출은 증가했지만 기계류·정밀기기, 자동차, 철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줄면서 전체 수출 실적이 감소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경남지역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6.3% 감소한 1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고, 수입도 2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전월 대비 수출액은 20.6% 줄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8.8%), 전기·전자제품(-23.8%), 철강제품(-15.7%), 승용자동차(-12.4%), 자동차부품(-0.3%)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국가별 수출은 중남미가 253.0% 증가했고 중동도 8.1% 늘었다. 반면 미국(-23.6%), 동남아(-27.9%), 중국(-1.4%), 유럽연합(-69.9%), 일본(-26.8%)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특히 미국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동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 물량을 의미하는 수출 중량은 전년 동월 대비 33.5% 감소한 68만 톤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기계류·정밀기기(4.8%), 전기·전자기기(12.1%), 석탄(92.2%) 등이 증가했으나 가스(-44.4%), 철강재(-4.5%) 등은 감소했다.

수입 국가별로는 중국(4.8%), 동남아(44.7%), 호주(10.0%), 일본(1.5%) 등은 증가했고, 미국(-19.1%), 유럽연합(-13.2%), 중남미(-65.0%), 중동(-97.4%)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남 무역수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