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1년 전보다 뚜렷이 늘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 지표는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제조업 생산은 대구가 전년 동월 대비 21.4%, 경북이 9.3% 증가했다. 대구는 주요 업종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은 자동차가 감소했으나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와 기계장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출하 역시 대구는 21%, 경북은 2.5% 각각 늘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소비 위축으로 대구 4.5%, 경북 19% 감소했다.
설비투자 지표인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대구가 36.7% 증가, 경북은 2.6% 감소했다. 건설투자 지표에서도 대구는 건축 착공면적이 118.1% 급증한 반면, 경북은 52.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수출입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뚜렷했다. 대구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7%, 수입은 36.1% 각각 늘었지만, 경북은 수출이 3.4%, 수입이 11.3% 감소했다.
고용률은 대구 0.5%p, 경북 1.9%p 상승했고, 9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 0.3%, 경북 0.1% 하락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2.3%, 경북 2.4%로 모두 전월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제조업 생산은 대구가 전년 동월 대비 21.4%, 경북이 9.3% 증가했다. 대구는 주요 업종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은 자동차가 감소했으나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와 기계장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출하 역시 대구는 21%, 경북은 2.5% 각각 늘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소비 위축으로 대구 4.5%, 경북 19% 감소했다.
|
설비투자 지표인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대구가 36.7% 증가, 경북은 2.6% 감소했다. 건설투자 지표에서도 대구는 건축 착공면적이 118.1% 급증한 반면, 경북은 52.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수출입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뚜렷했다. 대구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7%, 수입은 36.1% 각각 늘었지만, 경북은 수출이 3.4%, 수입이 11.3% 감소했다.
고용률은 대구 0.5%p, 경북 1.9%p 상승했고, 9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 0.3%, 경북 0.1% 하락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2.3%, 경북 2.4%로 모두 전월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