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월 대전·세종·충남 무역수지 2억70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5-03-24 15:42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5.9% 감소한 68억9000만 달러

수입 1.1% 줄어든 36억2000만 달러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세종은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2월 대전·세종·충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월 지역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6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1% 줄어든 3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32억7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4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고, 충남은 63억6000만 달러로 6.3% 줄었다. 반면 세종은 1억2000만 달러로 3.3% 증가했다.
 
 
그래픽=주은승
 
 
대전은 자동차부품(14.7%), 펌프(16.7%), 농약(36.2%), 연초류(230.6%) 수출이 증가했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으로의 우라늄 수출이 5,000만 달러 추가됐다. 다만 우주선 수출이 전년 대비 전액 감소했고, 집적회로반도체 수출이 8.9% 줄어들면서 전체 수출은 감소했다. 집적회로반도체는 중국 수출이 8.6% 감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충남은 주력 수출 품목인 집적회로반도체(-13.2%), 평판디스플레이(-8.9%), 경유(-16.9%) 수출이 감소했다. 전산기록매체(8.5%)와 합성수지(13.4%) 수출이 늘었지만 전체 수출 감소를 상쇄하지는 못했다. 집적회로반도체는 홍콩 수출이 48.4% 감소했고, 평판디스플레이는 베트남 수출이 22.1% 줄었다.

세종은 인쇄회로의 대만(-22.9%)과 중국(-21.9%) 수출이 감소했으나, 화장품 수출이 프랑스(511.4%), 미국(60.9%), 아랍에미리트연합(2535.3%)으로 크게 늘었다. 계측기 역시 미국 수출이 1,041.1%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전·세종·충남 무역수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