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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3조5000억원…전년 대비 4.8%↑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계약액이 늘어난 결과다. 공공부문은 항만 조성,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에 힘입어 17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민간부문도 46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3.9% 늘었다. 자료=국토교통부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정영훈 2025-09-29
1분기 건설공사 실적 21% 하락…외환위기 이후 '최대'
국내 건설경기가 심각한 부진에 빠지면서 올해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민간에 이어 공공 토목경기마저 위축되며 건설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기성은 26조86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2172억 원(-21.2%)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3분기(7조3211억 원·24.2%)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건설기성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실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행 지표다. 건설기업의 단기 실적 악화는 물론 고용감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지난해에도 1분기(-4.0%), 2분기(-3.1%)
정영훈 2025-06-19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건설현장,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건설공사 현장 인근 보도,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물체로부터 안전 확보해야
보도를 걸어 다니는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보도를 걷다보면 인근에 위치한 공사현장에서 금방이라도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건설공사 현장 인근을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 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서울 강서구 발산역 5번 출구에서 300m 떨어진 위치에서는 일군업체인 건설회사에서 시공하는 신축공사 건설현장이 있다. 몇 일전 약속이 있어 근처를 지나가는데 보도와 바로 근접하여 크레인으로 지재를 인양하고 있었다. 순간 이곳을 통과하여 걸어가기에는 불안감과 공포가 엄습하면서 겁이 덜컥 났다. 100m 달리기를 하여 잽싸게 이곳을 통과하여야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이런 문제는 비단 이 현장
최명기 2024-02-07
물때 잡는다
건설공사에서 레미콘 차로 콘크리트를 운반해 거푸집에 타설하고 나면 적당한 시간에 표면 마감 기계인 그림 1과 같은 피니셔(Finesher)의 날개를 돌려주거나, 흙손으로 매끄럽게 하는 등 평탄하게 하는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때 피니셔를 돌리는 작업은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좋지 않고 가장 적절한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노련한 기능공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이때다”라고 하며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작업을 개시한다. 이때의 가장 적절한 시간을 결정하는 일을 소위 현장 용어로 “물때 잡는다”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그것에 대하여 고찰해 본다.
한천구 20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