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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9조5000억원…전년比 5.7% 증가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 부문 동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다. 최근 저점 이후 회복 흐름을 이어가며 과거 최고치의 96% 수준까지 올라섰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추이를 보면 2022년 2분기 82조7000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023년 3분기 45조5000억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이 30조5000억원으로 11.3% 증가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항만·공항·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확대 영향이다. 민간부문도 주택과 상업시설 수요 증가에 힘입어 2.5% 늘어난 4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정영훈 2026-03-26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3조5000억원…전년 대비 4.8%↑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계약액이 늘어난 결과다. 공공부문은 항만 조성,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에 힘입어 17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민간부문도 46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3.9% 늘었다. 자료=국토교통부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정영훈 2025-09-29
1분기 건설공사 실적 21% 하락…외환위기 이후 '최대'
국내 건설경기가 심각한 부진에 빠지면서 올해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민간에 이어 공공 토목경기마저 위축되며 건설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기성은 26조86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2172억 원(-21.2%)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3분기(7조3211억 원·24.2%)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건설기성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실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행 지표다. 건설기업의 단기 실적 악화는 물론 고용감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지난해에도 1분기(-4.0%), 2분기(-3.1%)
정영훈 2025-06-19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건설현장,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건설공사 현장 인근 보도,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물체로부터 안전 확보해야
보도를 걸어 다니는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보도를 걷다보면 인근에 위치한 공사현장에서 금방이라도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건설공사 현장 인근을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 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서울 강서구 발산역 5번 출구에서 300m 떨어진 위치에서는 일군업체인 건설회사에서 시공하는 신축공사 건설현장이 있다. 몇 일전 약속이 있어 근처를 지나가는데 보도와 바로 근접하여 크레인으로 지재를 인양하고 있었다. 순간 이곳을 통과하여 걸어가기에는 불안감과 공포가 엄습하면서 겁이 덜컥 났다. 100m 달리기를 하여 잽싸게 이곳을 통과하여야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이런 문제는 비단 이 현장
최명기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