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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주·전남 광공업 엇갈려…소비 위축
지난해 12월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전기장비(36.1%), 자동차(14.3%), 전자·통신(50.6%) 등이 늘어난 반면 고무·플라스틱(-35.0%), 금속가공(-34.6%), 기계장비(-10.7%) 등은 감소했다. 광주 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2.0으로 1년 전보다 5.5% 줄었다. 백화점 판매는 3.0%, 대형마트는 9.3% 각각 감소했다. 신발·가방과 가전, 기타 상품은 증가했으나 음식료품과 오락&middo
정영훈 2026-01-30
1월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개선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새해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소재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월 기업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3.7로 전월보다 5.4포인트(p)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 대비 2.9p 올랐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제조업 80.6, 비제조업 92.4로 각각 전월보다 상승했다. 다만 이번 달 지수는 전국 평균(제조업 97.5, 비제조업 91.7)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제조업 CBSI가 광주 108.6, 전남 74.4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매출과 재고, 신규 수주를 종합한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0으로 전월 대
정영훈 2026-01-29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광주·전남 수출 감소 우려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광주·전남 지역 주력산업 수출과 지역경제 전반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8일 발표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가 광주·전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광주·전남은 특정 산업 비중이 높고 산업 포트폴리오가 단순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수출 비중이 2024년 기준 광주 38.6%, 전남 59.7%로 전국 평균(36.4%)을 웃돌아 글로벌 환경 변화에 민감한 경제 구조로 분석됐다. 제조업 비중도 광주 28.5%, 전남 34.3%로 높은 수준이다
정영훈 2026-01-28
1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5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11.8% 증가한 55억3000만 달러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가 1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2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55억3000만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39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5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2월 무역수지 흑자액 8억6600만 달러보다 83.9%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2월 말 누계 기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590억 달러, 수입은 6.1% 감소한 449억4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6.5% 증가한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정영훈 2026-01-16
광주·전남 제조업·수출 흐름 엇갈려…광주는 호조, 전남은 감소
지난해 11월 광주·전남 지역 실물경제는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소비 부진은 공통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건설투자가 호조를 보인 반면 전남은 생산·투자·소비가 모두 감소했다.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와 전자부품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늘었다. 수출도 자동차 등 기계류와 전기장비·전자부품을 중심으로 56.5%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기장비·전자부품 증가로 10.2% 늘었다. 건설투자는 상업용과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 기타 부문을
정영훈 2026-01-15
광주·전남 제조업 70% “올해 경기 전년과 비슷·소폭 개선”
광주·전남지역 제조기업들은 올해 경기가 급반등하기보다는 완만한 회복이나 정체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소재 제조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0.0%가 올해 경기 흐름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35.0%)이거나 ‘소폭 개선’(35.0%)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소폭 둔화’는 19.2%, ‘뚜렷한 악화’는 10.0%로 나타났다. 경영 기조와 관련해서는 ‘안정(유지) 경영’을 선택한 기업이 72.5%로 가장 많았으며,
정영훈 2026-01-13
11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 소비↓·건설수주 희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에서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고, 소비는 두 지역 모두 감소했다.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1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34.3%), 전자·통신(54.6%), 전기장비(20.3%) 등이 증가했으며, 고무·플라스틱(-34.2%), 금속가공(-33.9%), 기계장비(-14.0%) 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12.4% 늘었고, 재고도 13.1% 증가했다.
정영훈 2025-12-30
12월 광주·전남 제조업 CBSI 76.8…연중 최저 기록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체감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76.8로 전월보다 3.5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년 1월 전망 CBSI도 77.3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CBSI는 지난 5월 93.8까지 상승한 뒤 6월 81.6, 7월 79.1, 8월 78.7, 9월 83.9, 10월 78.4, 11월 80.3 등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왔다. 매출·재고·신규 수주를 종합한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7로 전월 대비 6p
정영훈 2025-12-30
11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1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11.6% 증가한 48억4000만 달러
지난 11월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48억4000만 달러, 수입은 2.0% 감소한 3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11월 흑자(5억5300만 달러)보다 104% 증가한 수치다. 자료=광주본부세관
정영훈 2025-12-15
10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소비·건설수주↑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지표가 생산과 출하 부문에서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부 업종의 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28일 국가데이터처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8.7%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68.5%), 전기장비(16.0%), 의료정밀광학기기(24.7%)등이 증가했으며 기계장비(-39.9%), 고무·플라스틱(-49.3%), 금속가공(-37.1%)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동월 대비 8.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31.9%), 전자·통신(50.9%), 의료정
정영훈 202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