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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2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6.9% 증가한 48억5000만 달러
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됐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했고, 수입은 35억6000만 달러로 2.4% 감소해 무역수지는 12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월 흑자 8억9000만 달러보다 44.6% 늘어난 수치다. 올해 1~2월 누계 무역수지는 21억2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16억3000만 달러) 대비 30.0% 증가했다.
정영훈 2026-03-16
1월 광주·전남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는 감소
광주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지역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인 반면, 전남은 소비와 수출, 고용 등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1일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1월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47.7%), 자동차·트레일러(24.6%)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었고, 출하는 6.4% 증가했다. 재고는 전기장비(103.4%) 등을 중심으로 24.0% 증가했다. 자료=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정영훈 2026-03-11
1월 광주·전남 광공업 엇갈려…소비 침체 지속
올해 1월 광주와 전남 지역 산업활동은 생산과 소비, 건설수주에서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했다. 자동차(24.6%), 담배(41.3%), 전자·통신(47.7%) 등은 증가했고, 금속가공(-31.9%), 고무·플라스틱(-23.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다. 자동차(14.4%), 전자·통신(41.5%), 1차 금속(37.2%) 등은 증가했고, 금속가공(-35.4%), 고무·플라스틱(-21.7%), 전기장비(-1.4%)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04
2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6.8p↑…비제조업 2.7p↓
지난 2월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5로 전월보다 6.8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76.8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1월(83.7)에 이어 두 달 연속 반등이다. 3월 전망 CBSI도 87.1로 전월 대비 6.5p 올랐다. CBSI는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두고 이를 상회하면 낙관적, 하회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89.5로 전월보다 2.7p 하락했다. 3월 전망치 역시 89.7로 2.7p 떨어졌다. 이번
정영훈 2026-02-26
1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8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1.3% 줄어든 47억4000만 달러
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 무역수지가 8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47억4000만 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39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 대비 10.9% 늘어난 8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출은 29.4% 증가한 15억 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로는 수출이 1.4%, 수입이 0.6%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0.0%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은 8.3% 감소하며 2개월 만에 감
정영훈 2026-02-13
12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소비 위축
지난해 12월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전기장비(36.1%), 자동차(14.3%), 전자·통신(50.6%) 등이 늘어난 반면 고무·플라스틱(-35.0%), 금속가공(-34.6%), 기계장비(-10.7%) 등은 감소했다. 광주 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2.0으로 1년 전보다 5.5% 줄었다. 백화점 판매는 3.0%, 대형마트는 9.3% 각각 감소했다. 신발·가방과 가전, 기타 상품은 증가했으나 음식료품과 오락&middo
정영훈 2026-01-30
1월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개선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새해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소재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월 기업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3.7로 전월보다 5.4포인트(p)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 대비 2.9p 올랐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제조업 80.6, 비제조업 92.4로 각각 전월보다 상승했다. 다만 이번 달 지수는 전국 평균(제조업 97.5, 비제조업 91.7)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제조업 CBSI가 광주 108.6, 전남 74.4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매출과 재고, 신규 수주를 종합한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0으로 전월 대
정영훈 2026-01-29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광주·전남 수출 감소 우려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광주·전남 지역 주력산업 수출과 지역경제 전반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8일 발표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가 광주·전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광주·전남은 특정 산업 비중이 높고 산업 포트폴리오가 단순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수출 비중이 2024년 기준 광주 38.6%, 전남 59.7%로 전국 평균(36.4%)을 웃돌아 글로벌 환경 변화에 민감한 경제 구조로 분석됐다. 제조업 비중도 광주 28.5%, 전남 34.3%로 높은 수준이다
정영훈 2026-01-28
1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5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11.8% 증가한 55억3000만 달러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가 1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2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55억3000만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39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5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2월 무역수지 흑자액 8억6600만 달러보다 83.9%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2월 말 누계 기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590억 달러, 수입은 6.1% 감소한 449억4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6.5% 증가한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정영훈 2026-01-16
광주·전남 제조업·수출 흐름 엇갈려…광주는 호조, 전남은 감소
지난해 11월 광주·전남 지역 실물경제는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소비 부진은 공통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건설투자가 호조를 보인 반면 전남은 생산·투자·소비가 모두 감소했다.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와 전자부품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늘었다. 수출도 자동차 등 기계류와 전기장비·전자부품을 중심으로 56.5%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기장비·전자부품 증가로 10.2% 늘었다. 건설투자는 상업용과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 기타 부문을
정영훈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