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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건설수주 급증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렸다. 광주는 지난달 감소했던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전남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광주와 전남 모두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광주가 지난달 부터 감소세를 이어갔고, 전남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며 내수 부진이 지속됐다. 31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0.4%, 전월 대비 14.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55.3%), 자동차(32.7%), 기계장비(27.3%) 등이 증가하며 생산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25.6%), 담배(-13.9%), 인쇄&m
정영훈 2026-07-31
7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비제조업은 회복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7월 들어 다시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회복세를 보였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업심리지수(CBSI)가 기준치(100)를 밑돌며 기업들의 경기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26년 7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7월 제조업 CBSI는 86.4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8월 전망 CBSI는 82.2로 전월 대비 3.4p 상승하며 향후 경기 개선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 전국 제조업 CBSI는 103.2로 전월보다 2.0p 상승해 기준치를 웃돈 것과 비교하면 광주·전남 제조업 심리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다.
정영훈 2026-07-30
6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41.2% 증가한 67억2000만 달러
광주·전남 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중국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전남은 석유제품과 수송장비 수출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6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2% 증가한 67억2000만 달러, 수입은 29.5% 늘어난 4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8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송장비(9.8%), 반도체(1.2%), 기계류&middo
정영훈 2026-07-15
5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소비 동반 감소…건설수주 증가
지난 5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3월부터 이어진 증가세를 마감하고 감소로 전환했다. 소비도 지난달 증가세를 마감하고 감소로 돌아선 반면 건설수주는 지난달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남은 광공업 생산과 소비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건설수주는 지난달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0.2%, 전월보다 8.6%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6.6%), 의료정밀광학(95.5%), 고무·플라스틱(11.0%)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22.9%), 전기장비(-15.1%), 담배(-18.2%)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
정영훈 2026-06-30
5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0억9300만 달러 흑자
수출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했지만 수입 증가 폭이 수출 증가 폭을 웃돌면서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0억93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달 14억2700만 달러보다 23.4% 줄었다. 올해 1~5월 누계 수출은 272억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고, 수입은 201억2700만 달러로 9.4% 늘었다. 누계 무역수지는
정영훈 2026-06-15
4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건설수주 증가세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산업활동은 생산과 소비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광주는 광공업 생산과 소비가 증가한 반면, 전남은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감소했다. 다만 건설수주는 광주와 전남 모두 공공·토목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2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4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5.8%), 전자·통신(11.9%), 담배(9.5%)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16.4%), 고무·플라스틱(-9.4%), 전기장비(-3.6%)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4.4% 각각 증
정영훈 2026-05-29
5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악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가운데 특히 전남지역 제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3.9로 전월보다 12.6포인트(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도 92.0으로 11.2p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7.3으로 전월보다 1.1p 하락한 반면, 전남은 92.7로 16.6p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다음 달 전망치는 광주 99.2, 전남 89.6으로 조사됐다.
정영훈 2026-05-28
4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4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수송장비와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남은 석유제품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은 1.0% 늘어난 4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광주지역 수출은 5.4% 증가한 17억30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15.2%), 반
정영훈 2026-05-15
3월 광주·전남 광공업 엇갈려…소비·건설수주 감소
3월 광주·전남 지역 산업활동이 소비와 건설 부진 속에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광주는 생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남은 생산·소비·건설이 모두 감소하며 경기 둔화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0%, 전월 대비 9.2%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20.1%), 담배(56.7%), 전자·통신(27.6%) 등은 증가했으나 금속가공(-30.3%), 전기장비(-12.1%), 고무·플라스틱(-19.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5-01
4월 광주·전남 제조업 심리 소폭 후퇴…비제조업은 개선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4월 들어 소폭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체의 체감경기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4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5로 전월보다 0.3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0.6으로 0.4p 상승했다. 제조업 CBSI 하락에는 제품재고와 생산 지표가 영향을 미쳤다. 제품재고는 2.5p, 생산은 2.2p의 기여도를 보이며 제조업 심리를 제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제조업은 매출 증가가 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은 1.1p의 기여도를 기록하며 비제조업 CBSI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영훈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