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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수출 616억달러…전년比 105%↑
반도체 수출 222.5% 급증…전체 수출의 44.7% 차지
10월 중순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3배 이상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끈 가운데 무역수지도 145억 달러에 육박하는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다음달에는 연간 누적 수출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616억1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했다. 10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대였던 2021년의 343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47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8억6000
정영훈 2026-10-21
9월 경남 무역수지 21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0.04% 증가한 47억6000만 달러
9월 경남 지역 수출이 선박과 승용자동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늘었다. 수입은 가스와 석탄 등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04% 증가한 4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입은 41.4% 증가한 26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2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29.6%), 승용자동차(73.9%), 철강제품(1.9%)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전기·전자제품(-8.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10-16
9월 제주 무역수지 1억1000만 달러 흑자
수출 270.0% 증가한 1억4000만 달러
제주 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수송기기 등의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제주세관에 따르면 2026년 9월 제주 지역 수출은 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70.0% 증가했다. 수입은 3200만 달러로 14.5%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246.0%), 수송기기(26,908.1%), 의약품(14.6%), 정밀기기(240.9%)가 증가했다. 어패류는 4.8% 감소했다. 제주 9월 수출은 270.
정영훈 2026-10-15
9월 전북 무역수지 1억3700만 달러 흑자
수출 10.3% 증가한 6억8000만 달러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교역국 수출이 증가했지만 화공품과 화물자동차, 기계류·정밀기기 등 주요 품목은 감소해 품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15일 관세청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9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9월 전북 수출액은 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수입액은 5억4300만 달러로 12.7% 늘었다. 무역수지는 1억3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7억7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
정영훈 2026-10-15
9월 인천 무역수지 3억4600만 달러 적자
수출 14.2% 증가한 61억6700만 달러
인천지역 수출이 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 호조에 힘입어 7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9월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세관이 발표한 ‘2026년 9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61억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2.0% 늘어난 65억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억46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수입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전기·전자제품이다. 수출액은 2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3.6%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5억8400만 달러로 72.8% 급증했다.
정영훈 2026-10-15

9월 충북 무역수지 40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72.0% 증가한 50억1000만 달러
충북의 9월 수출이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2.0% 증가한 5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34.0% 늘어난 9억5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0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19개월, 수입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월과 비교해도 수출액은 40.8% 늘었다. 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37억9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1.5% 급증하며 34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75.7%에 달했다.
정영훈 2026-10-15

9월 부산 무역수지 200만 달러 적자
수출 9.1% 증가한 14억16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전월보다 줄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 수출은 14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수입은 14억1800만 달러로 0.8% 늘었다. 무역수지는 200만 달러 적자로, 8월 7900만 달러 적자에 이어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136.2%)이 크게 늘었다. 승용자동차(29.4%), 철강제품(23.9%), 전기·전자제품(13.3%) 등도 증가했다. 반면 화공품(-14.5%), 자동차부품(-7.5%), 기계류·정밀기기(-0.7%)는 감소했다.
정영훈 2026-10-15

9월 전남광주 무역수지 18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29.4% 늘어난 65억9000만 달러
전남광주 지역의 9월 수출이 석유제품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했다. 15일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 수출은 6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20.8% 늘었다. 수입은 47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1% 증가했지만 전월보다는 5.3%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8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석유제품(100.9%)이 크게 늘었다. 수송장비(33.4%), 고무 타이어 및 튜브(36.5%), 화공품(11.9%) 등도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11.0%)과 반도체(-12.5%)는 감소했다.
정영훈 2026-10-15

9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8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 12.4% 늘어난 49억9000만 달러
9월 대구·경북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 대구는 화공품과 기계류 등의 수출이 늘었고, 경북은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증가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수출은 49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늘었다. 수입은 21억6000만 달러로 9.8%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8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 수출은 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수입은 6억8000만 달러로 20.7% 늘었다. 무역수지는 2억 달러 흑자였지만 전년 동월보다 13.0% 감소했다.
정영훈 2026-10-15

9월 무역수지 500억 달러 흑자
수출 83.7% 증가한 1211억 달러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7% 증가한 12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26.0% 늘어난 71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5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올해 1~9월 누적 무역수지는 2524억31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60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60.3% 급증했다. 월간 반도체 수출액이 60
정영훈 202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