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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울산 무역수지 21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 24.4% 증가한 83억1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자동차와 선박 부진에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8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했다. 수입액은 61억8000만 달러로 16.5%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1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 수출은 전국 수출액 878억 달러의 9.5%, 수입은 전국 수입액 607억8000만 달러의 10.2%를 차지했다. 울산은 2014년 10월 이후 140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지만, 수출 단가가 1
정영훈 2026-06-16
5월 부산 무역수지 2100만 달러 흑자
수출 16.4% 증가한 13억22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도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2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3억2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은 13억100만 달러로 13.8% 늘면서 무역수지는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38.3%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철강제품(13.4%), 기계류 및 정밀기기(6.1%) 등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승용자동차(-25.9%), 선박(-24
정영훈 2026-06-16
5월 충북 무역수지 24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4.5% 증가한 32억3000만 달러
충북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성장 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30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역 수출을 견인했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32억3000만 달러, 수입은 23.2% 증가한 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4억9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충북 수출은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지만, 증가율은 전월 34.2%에서 5월 4.5%로 낮아졌다. 수출액도 전월 대비 15.8% 감소했다.
정영훈 2026-06-15
5월 전북 무역수지 1억6500만 달러 흑자
수출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지난 5월 전북지역 수출이 철강제품과 화공품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수입은 2.2% 증가한 4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억6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철강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28.1%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화공품도 15.6% 늘었다. 기타 경공업품 수출도 3.8% 증가했다.
정영훈 2026-06-15
5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9000만 달러 흑자…4개월 연속 증가세
수출 17.3% 증가한 43억8000만 달러
대구·경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수출 증가 폭이 확대되며 흑자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5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3억8000만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4억9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했다.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대구의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8억4000만 달러, 수입은 21.9% 늘어난 5억8000만 달러로
정영훈 2026-06-15
5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0억9300만 달러 흑자
수출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했지만 수입 증가 폭이 수출 증가 폭을 웃돌면서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0억93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달 14억2700만 달러보다 23.4% 줄었다. 올해 1~5월 누계 수출은 272억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고, 수입은 201억2700만 달러로 9.4% 늘었다. 누계 무역수지는
정영훈 2026-06-15
5월 경남 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
수출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
경남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선박 수출은 증가했지만 기계류·정밀기기, 자동차, 철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줄면서 전체 수출 실적이 감소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경남지역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6.3% 감소한 1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고, 수입도 2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전월 대비 수출액은 20.6% 줄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8
정영훈 2026-06-15
5월 무역수지 270억 달러 흑자…16개월 연속 흑자 행진
수출 53.4% 증가한 878억 달러
지난 5월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무역수지도 16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878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20.7% 늘어난 60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2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7% 증가한 372억9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컴퓨터 수출도 243.9%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석유제품(49.1%), 선박(15
정영훈 2026-06-15
6월 1~10일 수출 85.9%↑…반도체 수출 205.8%↑
6월 들어 열흘간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00% 넘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6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286억3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9% 증가했다. 이는 월 초 열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05.8% 늘어난 110억6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8.7%로 지난해보다 15.1포인트(p) 확대됐다.
정영훈 2026-06-11
대중 무역수지 흑자 전환…반도체 호황에 소비재 수출도 확대
반도체 가격 급등에 힘입어 한국의 대중국 무역수지가 3년간의 적자 흐름을 끊고 흑자로 전환했다. 여기에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도 증가하면서 대중 수출 구조 다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대중국 수출액은 18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0.9% 증가했다. 대중 수출은 지난해 11월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7개월 연속 확대됐으며, 올해 3~5월 수출 증가율은 모두 60%를 웃돌았다. 수출 증가에 따라 대중 무역수지도 개선됐다. 올해 1월 3억5000만 달러 흑자로 전환한 뒤 흑자 규모를 확대해 지난달에는 37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5월 누적 흑자는 99억 달러에 달한다. 중국은 한때 한국의 최대 무역흑자 시장이
정영훈 202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