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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 무역수지 14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8.1% 감소한 62억2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주력 산업 부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물량과 단가가 동반 하락한 데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감소 폭을 키웠다. 1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62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이는 전국 수출액 673억 달러의 9.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조업일수는 지난해 222일에서 올해 219일로 3일 줄었다. 수입은 47억4000만 달러로 6.1% 감소해 전국 수입액 519억3000만 달러의 9.1% 비중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2014년 10월 이후 1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nbs
정영훈 2026-03-17
2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0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0.4% 감소한 37억7000만 달러
지난 2월 대구·경북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경북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대구는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2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37억7000만 달러, 수입은 3.8% 줄어든 1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5% 증가한 20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지역 수출은 7.2% 감소한 6억5000만 달러, 수입은 5.7% 증가한 5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4.8% 감소한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화공품(41.7%)이 증가했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2.0%), 전기전자제품(-6.1%), 기계류와
정영훈 2026-03-16
2월 충북 무역수지 29억3400만 달러 흑자
수출 69.6% 증가한 35억5700만 달러
충북의 2월 수출이 반도체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6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6% 증가한 35억5700만 달러, 수입은 9.3% 늘어난 6억23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9억3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수입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은 25억1200만 달러로 156.3% 증가하며 2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제품(2.2%)등은 은 증가했으며, 기타 전기전자제품(-16.9%), 기계류와 정밀기기(-16.6%)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16
2월 인천 무역수지 3억8000만 달러 적자
수출 7.8% 감소한 43억33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로 전환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6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했고, 수입은 47억1500만 달러로 2.3% 증가해 무역수지는 3억8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의약품이 26.3% 증가한 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8.4% 감소한 12억2000만 달러로 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승용차는 17.6% 줄어든 5억 달러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철강제품도 7.0% 감소했다. 승용차 가운데 신차는 11.0% 줄어 2개월 만에 감소했고, 중고차는 25.3% 감소해 1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정영훈 2026-03-16
2월 경남 무역수지 17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6.1% 중가한 35억6000만 달러
올해 2월 경남지역 수출이 석 달 만에 반등하며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전월 대비로도 수출이 12.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16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경남 수출은 3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고, 수입은 18억1000만 달러로 2.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7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 증가로 전환됐으며, 수입은 2개월 연속 줄었다. 수출은 선박(93.3%)이 크게 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30.5%), 승용자동차(-14.8%), 철강제품(-7.0%), 화공품(-17.1%), 전기·
정영훈 2026-03-16
2월 부산 무역수지 1200만 달러 흑자
수출 4.9% 감소한 10억78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10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다. 수입은 10억6600만 달러로 8.9% 줄었다. 무역수지는 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55.6%)와 전기&mi
정영훈 2026-03-16
2월 전북 무역수지 1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2.3% 증가한 5억5000만 달러
전북지역 2월 수출이 소폭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16일 관세청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2.3% 감소한 수치다. 수입은 4억 달러로 10.1% 줄었으며, 무역수지는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3-16
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2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6.9% 증가한 48억5000만 달러
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됐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했고, 수입은 35억6000만 달러로 2.4% 감소해 무역수지는 12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월 흑자 8억9000만 달러보다 44.6% 늘어난 수치다. 올해 1~2월 누계 무역수지는 21억2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16억3000만 달러) 대비 30.0% 증가했다.
정영훈 2026-03-16
2월 ICT 수출 336억2000만 달러…전년 대비 103.3%↑ ‘역대 최대’
수입 130억 달러, 무역수지 206억 달러 흑자
지난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3일 줄었음에도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월 ICT 수출은 336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3.3% 증가했다. 수입은 130억5000만 달러로 19.6% 늘었고, 무역수지는 205억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ICT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액(674억5000만 달러)의 49.8%를 차지하며 우리 수출의 절반에 육박했다.
정영훈 2026-03-12
3월 1~10일 수출 215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75.9% 급증
이달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달 같은 기간(214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이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3억 달러로 31.7% 늘었으며, 이번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전년 동기(5.5일)보다 하루 많았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75억8800만 달러로 175.9% 급증하며 1~1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3%로 1년 전보다 15.4%포인트(p) 확대됐다. 석유제품(44.1%), 승용차(13.9%), 컴퓨터 주변기기(372.1%)
정영훈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