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8월 전북 무역수지 1억2400만 달러 흑자
수출 19.8% 증가한 5억8900만 달러
8월 전북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한 달 만에 크게 확대됐다. 전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8% 증가한 5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7.9% 증가한 4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억24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 7월 4500만 달러까지 줄었던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한 달 만에 2.8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전년 동월 61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품목별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81.8% 증가한 4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철강제품은 27.4% 늘어난 9000만 달러, 화공품은
정영훈 2026-09-15
8월 충북 무역수지 28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 29.2%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
8월 충북 수출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수출도 33개월째 증가했다.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2%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8.1% 증가한 7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8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18개월,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 29억99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은 기타 전기·전자제품이 89.2% 증가했고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76.4%, 반도체 28.4%,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 15.1%
정영훈 2026-09-15
8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
수출 13.6% 증가한 46억5000만 달러
8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46억5000만 달러, 수입은 13.6% 증가한 19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대구지역 수출은 9.6% 증가한 8억 달러, 수입은 15.0% 증가한 5억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2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이 50.1%, 전기전자제품이 4.4%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2.8%,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11.7%, 철강제품은 7.6% 감소했다. &n
정영훈 2026-09-15
8월 경남 무역수지 10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
8월 경남 수출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미국 수출도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6% 증가한 2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0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은 전월보다 31.7% 감소했으며, 수출 중량도 전년 동월 대비 43.7% 줄어든 57만 톤을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이 22.1% 증가했고 철강제품 9.8%, 승용자동차 18.4% 각각 늘었다. 반면 선박은 24.9%
정영훈 2026-09-15
8월 울산 무역수지 19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3.3%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8월 울산 수출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호조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15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9% 증가한 58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9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이 68.8% 증가한 3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5.0%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77.6% 상승하면서 수출액이 늘었다. 경유 수출단가는 배럴당 86.4달러에서 156.5달러로 81.1%, 휘발유는 78달러에서 110.9달러로 42.2% 각각 올랐다.
정영훈 2026-09-15
8월 부산 무역수지 7900만 달러 적자
수출 7.2% 증가한 11억84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무역수지는 7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5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 및 무역수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11억8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12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은 7개월 만이다. 그래
정영훈 2026-09-15
9월 초 수출 82.6% 급증…반도체 수출 270.1%↑
1~10일 수출 349억7300만 달러…역대 최대 기록 경신
9월 초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승용차와 석유제품, 선박, 철강제품 등 주요 품목의 수출도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늘었다.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349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했다. 1~1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7월 기록한 종전 최대치 300억 달러를 두 달 만에 넘어섰다.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41억1000만 달러로 82.6% 증가했다.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164억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정영훈 2026-09-11
8월 수출 983억 달러 ‘역대 3위’…반도체 467억 달러 ‘사상 최대’
수출 68.7%↑…3개월 연속 900억 달러대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98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20% 증가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22.5% 증가한 635억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4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2.5% 증가했으며, 4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상회했다. 역대 일평균 수출 가운
정영훈 2026-09-01
7월 대전·세종·충남 무역수지 143억8100만 달러 흑자
수출 133.2% 증가한 191억2700만 달러
대전·세종·충남의 7월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충남은 메모리반도체와 전산기록매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세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141.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7월 대전·세종·충남 수출입 동향’을 종합하면 대전·세종·충남의 7월 수출은 191억2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33.2% 증가했다. 수입은 47억4600만 달러로 29.2%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143억8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대전은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수입이 더 빠르게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줄었다. 7월 수출은 3억9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
정영훈 2026-08-24
7월 제주 무역수지 8414만 달러 흑자
수출 417.3% 증가한 1억6768만 달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항공기 수출 증가에 힘입어 월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회성 항공기 수출을 제외하더라도 수출액이 전년 동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가 이어졌다. 23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417.3% 증가한 1억676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월간 최고 실적이었던 지난 4월 1억100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선 규모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 증가한 835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8414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를 이끈 것은 반도체였다. 7월 반도체 수출은 9045만3000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70.8% 늘었으며 전체 수출의 53.9%를 차지했다. 최대 수출시장인 홍콩으로의 수출도 7740
정영훈 202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