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월 인천 무역수지 3억8000만 달러 적자

기사승인 26-03-16 14:51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7.8% 감소한 43억3300만 달러

수입 2.3% 중가한 47억15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로 전환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6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했고, 수입은 47억1500만 달러로 2.3% 증가해 무역수지는 3억8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의약품이 26.3% 증가한 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8.4% 감소한 12억2000만 달러로 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승용차는 17.6% 줄어든 5억 달러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철강제품도 7.0% 감소했다. 승용차 가운데 신차는 11.0% 줄어 2개월 만에 감소했고, 중고차는 25.3% 감소해 1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40.9% 증가한 6억3000만 달러, 유럽연합이 17.2% 늘어난 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은 20.6% 감소한 8억4000만 달러로 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미국도 1.7% 줄며 2개월 만에 감소했다.

수입은 가스, 기계류와 정밀기기, 원유, 화공품, 수송장비 등이 각각 48.2%, 15.7%, 21.2%, 19.7%, 68.5% 증가했고, 반도체와 광물은 각각 23.7%, 15.3% 감소했다.

인천항의 2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4만3000TEU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고, 수출 중량은 86만톤으로 14.0% 감소했다. 전국 대비 비중은 9.8%로 집계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무역수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