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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산 무역수지 12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6-03-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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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4.9% 감소한 10억7800만 달러

수입 8.9% 감소한 10억66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10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다. 수입은 10억6600만 달러로 8.9% 줄었다. 무역수지는 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55.6%)와 전기·전자제품(17.0%) 등은 증가했다. 선박(-66.5%), 화공품(-27.3%), 기계류와 정밀기기(-23.7%), 자동차부품(-19.4%), 철강제품(-6.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25.0%)와 미국(17.7%)등은 증가했고, 유럽연합(-29.9%), 동남아(-18.9%), 일본(-11.6%), 중국(-9.3%) 등은 감소했다. 미국은 전체 수출의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출 중량은 27만톤으로 2.0% 감소했고, 수입 중량은 48만톤으로 24.7% 줄었다. 수입 품목은 소비재(2.3%)는 증가했으나 원자재(-13.8%)와 자본재(-13.1%)는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부산 무역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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