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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 수출 6.86% 감소한 11억614만 달러
지난달 부산의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선박 수출이 늘었지만 자동차와 철강제품 부진으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부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6% 감소한 11억614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18.0% 증가한 11억7502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888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올해 1~8월 누계 수출은 전년보다 3.6% 줄어든 92억9800만 달러였다.
정영훈 2025-10-13
3월 부산 무역수지 1000만 달러 흑자…9개월 만에 흑자
수출 4.7% 줄어든 12억10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수입 증가세 둔화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9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15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2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12억 6900만달러보다 4.7% 줄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 -2.5%, 올해 1월 -1.2%, 2월 -2.8%에 이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부산지역 월별 수출액 및 증감률. 자료=부산본부세관
정영훈 2025-04-15
부산 수출기업 72% “트럼프 2기 통상정책, 수출에 부정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본격화될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대해 부산 지역 수출기업들이 수출 감소를 우려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7일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수출 상위 1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트럼프 2기 통상정책 영향 및 대응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1.8%가 통상정책 변화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수출 증가를 기대하는 기업은 24.1%에 그쳤다. 대미 수출 감소를 가장 크게 우려한 품목은 철강, 자동차 부품, 기계 등으로 나타났다. 철강선 제조업체 A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철강 쿼터제로 피해를 입은 데 이어, 2기에서도 추가 관세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자동차 부품업체 B사는 현지 생산 확대가 필요하
정영훈 20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