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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조업 전망 PSI 95…반도체만 기준치 웃돌아
3개월 만에 기준치 하회
국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악화했다. 수출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수 회복이 지연되면서 업황과 채산성이 나빠졌고, 8월에도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의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PSI)'에 따르면 7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95를 기록했다. 전월(99)보다 4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고,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개선을, 밑돌면 경기 악화를 전망하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내수 부진이 제조업 심리 위축을 이끌었다. 국내시장 판매 PSI는 95로 3개월 만에 기
정영훈 2026-07-26
7월 제조업 전망 PSI 103…반도체·자동차 중심 회복세
국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6월 들어 다소 둔화한 가운데 7월 업황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8~12일 129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 6월 제조업 업황 현황 설문조사 지수(PSI)가 99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월 107보다 8포인트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경기 개선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전월 대비 개선,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6월 제조업은 업황 지표가 하락했지만 내수와 수출 흐름은 유지됐다. 내수 PSI는 105, 수출 PSI는 116으로 기준치를 웃돌았고, 생산수준 PSI도 110으로 두 달 연속 100 이상을 기록했
정영훈 2026-06-21
6월 제조업 전망 PSI 107…3개월 만에 기준치 회복
중동 지역 전쟁 여파 속에서도 국내 제조업 경기 전망이 3개월 만에 기준치를 웃돌며 회복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생산 전망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1∼15일 업종별 전문가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6월 제조업 업황 전망 전문가서베이지수(PSI)는 107로 집계됐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전월보다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자료=산업연구원
정영훈 2026-05-25
5월 제조업 전망 PSI 95…수출 회복 기대에 개선세
4월 제조업 업황이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 영향으로 기준치를 밑돌며 부진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5월에는 수출 회복 기대에 따라 업황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95로 전월(97) 대비 2포인트(p) 하락하며 2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4)와 수출(92), 생산수준(94)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특히 수출은 8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왔고, 생산도 6개월 만에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다.
정영훈 2026-04-26
2분기 제조업 전망 ‘76’…전분기 대비 1p↓
반도체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확산되면서 2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유·석유화학과 철강 등 중공업 업종을 중심으로 부정적 심리가 두드러졌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제조업 BSI는 76으로 전분기보다 1포인트(p) 하락했다. BSI가 기준치 100을 밑돌면 해당 분기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0인 이상 제조기업 227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업 유형별로 보면 내수기업 지수는 78로 전분기 대비 4p 상승했지만, 수출기업 지수
정영훈 2026-04-08
4월 제조업 전망 PSI 88…수출·내수 동반 위축
국내 제조업 경기가 기준선을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다음 달에는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체감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산업연구원(KIET)이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PSI는 97로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업황 PSI가 1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9개월 만이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전월 대비 개선, 밑돌면 악화를 의미한다. 내수(106)는 3개월 만에 기준치를 웃돌았고, 수출(105)과 생산수준(109)도 100을 상회했으나, 채산성(94)은 하
정영훈 2026-03-22
3월 제조업 전망 PSI 117…내수·수출 동반 호조
반도체 1년 9개월 만 최고치
내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과 내수 지표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산업 전반의 심리가 뚜렷하게 회복되는 흐름이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7로 집계됐다. 전월(114)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선(100)을 9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자료=신업연구원 &nbs
정영훈 202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