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렸다. 대구는 3월부터 이어진 광공업 생산 증가세가 6월 들어 꺾인 반면, 경북은 3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대구가 지난달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고, 경북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도 대구는 1월부터, 경북은 2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며 지역 경기 회복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10.3%, 전월보다 7.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3월부터 이어진 증가세를 마감하고 6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42.0%), 전자·통신(32.6%), 자동차(16.2%)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14.5%), 1차금속(-15.6%), 전기장비(-7.1%)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보다 6.6%, 전월보다 11.0% 각각 증가했다. 전자·통신(45.1%), 금속가공(28.5%), 자동차(14.9%) 등이 증가했지만 1차금속(-27.0%), 기계장비(-14.3%), 전기장비(-7.2%)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2.2%, 전월보다 1.9% 각각 감소했다. 음료(66.9%), 기계장비(17.0%), 금속가공(13.2%) 등의 재고는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23.7%), 1차금속(-23.4%), 자동차(-18.6%) 등은 감소했다.
소비는 지난달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6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4.7%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판매는 13.6% 감소했다. 가전제품과 화장품 판매는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액은 443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2.6%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91.9%, 민간부문은 93.3% 각각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3.2%, 토목부문이 92.1% 각각 감소했다. 대구 건설수주액은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의 0.3%를 차지했다.
경북은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6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2.8%, 전월보다 3.0% 증가했다. 전자·통신(24.7%), 전기장비(19.4%), 자동차(5.6%) 등이 증가를 이끈 반면 금속가공(-24.8%), 기계장비(-19.6%), 전기·가스·증기업(-4.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보다 8.6%, 전월보다 9.0% 증가했다. 전자·통신(46.1%), 전기장비(16.8%), 1차금속(4.6%) 등이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26.7%), 기계장비(-17.4%), 화학제품(-12.8%)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6.9%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5.8% 감소했다. 전기장비(56.4%), 전자·통신(14.6%), 자동차(5.3%) 등의 재고는 증가한 반면 의료정밀광학(-32.6%), 화학제품(-8.2%), 1차금속(-6.7%) 등은 감소했다.
소비는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60.3으로 전년 동월보다 21.9%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도 26.3% 감소했으며, 가전제품 판매는 증가했지만 음식료품과 의복, 화장품, 신발·가방, 오락·취미·경기용품 등 대부분 품목의 판매는 줄었다.
건설수주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액은 3686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2.3% 감소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도로·교량과 신규주택, 관공서 등의 증가로 100.4% 늘었지만 민간부문은 사무실과 기계설치, 토지조성 등의 감소로 69.0%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8.9%, 토목부문이 8.6% 각각 감소했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10.3%, 전월보다 7.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3월부터 이어진 증가세를 마감하고 6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42.0%), 전자·통신(32.6%), 자동차(16.2%)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14.5%), 1차금속(-15.6%), 전기장비(-7.1%)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보다 6.6%, 전월보다 11.0% 각각 증가했다. 전자·통신(45.1%), 금속가공(28.5%), 자동차(14.9%) 등이 증가했지만 1차금속(-27.0%), 기계장비(-14.3%), 전기장비(-7.2%)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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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2.2%, 전월보다 1.9% 각각 감소했다. 음료(66.9%), 기계장비(17.0%), 금속가공(13.2%) 등의 재고는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23.7%), 1차금속(-23.4%), 자동차(-18.6%) 등은 감소했다.
소비는 지난달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6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4.7%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판매는 13.6% 감소했다. 가전제품과 화장품 판매는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액은 443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2.6%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91.9%, 민간부문은 93.3% 각각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3.2%, 토목부문이 92.1% 각각 감소했다. 대구 건설수주액은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의 0.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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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6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2.8%, 전월보다 3.0% 증가했다. 전자·통신(24.7%), 전기장비(19.4%), 자동차(5.6%) 등이 증가를 이끈 반면 금속가공(-24.8%), 기계장비(-19.6%), 전기·가스·증기업(-4.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보다 8.6%, 전월보다 9.0% 증가했다. 전자·통신(46.1%), 전기장비(16.8%), 1차금속(4.6%) 등이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26.7%), 기계장비(-17.4%), 화학제품(-12.8%)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6.9%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5.8% 감소했다. 전기장비(56.4%), 전자·통신(14.6%), 자동차(5.3%) 등의 재고는 증가한 반면 의료정밀광학(-32.6%), 화학제품(-8.2%), 1차금속(-6.7%) 등은 감소했다.
소비는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60.3으로 전년 동월보다 21.9%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도 26.3% 감소했으며, 가전제품 판매는 증가했지만 음식료품과 의복, 화장품, 신발·가방, 오락·취미·경기용품 등 대부분 품목의 판매는 줄었다.
건설수주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액은 3686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2.3% 감소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도로·교량과 신규주택, 관공서 등의 증가로 100.4% 늘었지만 민간부문은 사무실과 기계설치, 토지조성 등의 감소로 69.0%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8.9%, 토목부문이 8.6% 각각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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