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3%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수입 5.9% 증가한 58억5000만 달러
8월 울산 수출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호조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15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9% 증가한 58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9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이 68.8% 증가한 3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5.0%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77.6% 상승하면서 수출액이 늘었다. 경유 수출단가는 배럴당 86.4달러에서 156.5달러로 81.1%, 휘발유는 78달러에서 110.9달러로 42.2% 각각 올랐다.
석유화학 수출도 12.0%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31.9%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49.8% 감소한 9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휴가와 파업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고 주요 수출국인 미국 등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 감소 등으로 46.8% 줄어든 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에서는 원유가 15.1% 증가한 36억7000만 달러, 정광이 2.8% 늘어난 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입은 36.1% 감소한 3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2014년 10월 이후 14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5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9% 증가한 58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9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이 68.8% 증가한 3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5.0%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77.6% 상승하면서 수출액이 늘었다. 경유 수출단가는 배럴당 86.4달러에서 156.5달러로 81.1%, 휘발유는 78달러에서 110.9달러로 42.2%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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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수출도 12.0%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수출단가가 31.9%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49.8% 감소한 9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휴가와 파업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고 주요 수출국인 미국 등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 감소 등으로 46.8% 줄어든 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에서는 원유가 15.1% 증가한 36억7000만 달러, 정광이 2.8% 늘어난 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입은 36.1% 감소한 3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2014년 10월 이후 14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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