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렸다. 광주는 5월 감소했던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전남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광주와 전남 모두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광주가 5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갔고, 전남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며 내수 부진이 지속됐다.
31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0.4%, 전월 대비 14.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55.3%), 자동차(32.7%), 기계장비(27.3%) 등이 증가하며 생산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25.6%), 담배(-13.9%), 인쇄·기록매체(-10.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했고 전월 대비도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4.1%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2.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판매가 18.8%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음식료품과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등의 판매도 줄었다.
건설수주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6월 건설수주액은 25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7.6%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가 2048.1% 급증하며 증가세를 주도했고 공공부문도 130.3%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주택과 사무실·점포 등의 수주 증가로 건축부문이 2518.4% 급증한 반면 토목부문은 92.3% 감소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4.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업(7.6%), 비금속광물(14.9%), 식료품(7.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95.0%), 화학제품(-6.8%), 석유정제(-4.4%) 등은 감소하며 전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5.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9.8%, 전월 대비 4.9%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4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6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6% 감소했다. 음식료품과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 등의 판매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수주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6월 건설수주액은 79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6%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30.7% 감소했지만 민간부문이 142.8% 증가하며 전체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공종별로는 학교·병원·관공서와 사무실·점포 등의 수주 증가로 건축부문이 395.8%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36.1% 감소했다.
31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0.4%, 전월 대비 14.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55.3%), 자동차(32.7%), 기계장비(27.3%) 등이 증가하며 생산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25.6%), 담배(-13.9%), 인쇄·기록매체(-10.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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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했고 전월 대비도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4.1%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2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2.1% 증가했지만 대형마트 판매가 18.8%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음식료품과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등의 판매도 줄었다.
건설수주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6월 건설수주액은 25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7.6%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가 2048.1% 급증하며 증가세를 주도했고 공공부문도 130.3%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주택과 사무실·점포 등의 수주 증가로 건축부문이 2518.4% 급증한 반면 토목부문은 92.3% 감소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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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업(7.6%), 비금속광물(14.9%), 식료품(7.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95.0%), 화학제품(-6.8%), 석유정제(-4.4%) 등은 감소하며 전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5.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9.8%, 전월 대비 4.9%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4개월 연속 감소했다. 6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6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6% 감소했다. 음식료품과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 등의 판매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수주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6월 건설수주액은 79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6%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30.7% 감소했지만 민간부문이 142.8% 증가하며 전체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공종별로는 학교·병원·관공서와 사무실·점포 등의 수주 증가로 건축부문이 395.8%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36.1%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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