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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목포가톨릭대 교수, AI·경제·경영 연구…지역경제·인재 양성 기여
월간 한국인 2026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 수상
조병수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월간 한국인 ‘2026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에 선정됐다. 조 교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 공기업·중소기업 경영평가 자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교양을 위한 AI 경영학’과 투자·가계부채 등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연구·분석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연구·교육 활동과 지역경제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연구와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상생(相生)’을 강
정호석 2026-09-09
1분기 지역경제 3.8% 성장…충북 13.8%로 전국 최고
수도권·충청권 성장, 전남·충남 감소
올해 1분기 지역경제가 반도체와 전자부품 생산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은 3.8% 증가한 가운데 충북이 13.8% 성장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2026년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전국 실질 GRDP는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충청권 4.2%, 대경권 2.3%, 동남권 2.0% 순으로 증가했다. 호남권은 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충북이 반도체·전자부품과 전기장비 생산 증가 영향으로 13.8% 성장했다.
정영훈 2026-06-29
건설업 9.3% 급감 ‘IMF 이후 최대’…전국 성장률 1.0%로 둔화
지난해 전국 건설업이 9% 넘게 역성장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호남권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전국 지역경제 성장률도 1.0%에 그쳤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간 실질 GRDP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전년의 절반 수준이자 코로나19 시기였던 2020년(-0.6%)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GRDP는 단기적인 지역 경기변동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연간 성장률은 2021년 4.5%에서 2022년 2.7%, 2023년 1.6%로 둔화하다 2024년 2.0%로 소폭
정영훈 2026-03-30
지역경제 성장률 1.9%…반도체·자동차 호조에 3분기 만에 0%대 탈출
수도권 3.2%로 성장 주도…제조업·서비스업 증가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수출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역경제 성장률이 3분기 만에 0%대를 벗어났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지역경제 성장률은 1.9%로 집계됐다. 지역경제 성장률이 1%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3분기(1.6%) 이후 처음이다. 지역경제는 지난해 4분기 0.9%를 기록한 뒤 올해 1분기 0.0%, 2분기 0.6% 등 2개 분기 연속 0%대 성장에 머물렀으나, 3분기 들어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정영훈 2025-12-26
2분기 지역경제 성장률 연속 0%대…건설 침체 장기화
반도체 호조에 제조업 버팀목…서비스업은 완만한 회복세
지역 경제가 건설업 부진의 장기화 속에 2분기 연속 0%대 성장에 머물렀다. 수출 중심의 반도체 업황 개선이 제조업을 견인했지만, 건설 투자 부진이 성장률을 제약하는 구도가 고착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에 따르면 올 2분기 지역경제 성장률은 전기 대비 0.4%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0.1%)보다는 개선됐으나, 두 분기 연속 1%를 밑돌며 회복 탄력은 미흡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6%)과 대경권(0.1%)이 플러스 성장을 보인 반면, 호남권(-2.0%), 동남권(-1.0%), 충청권(-0.4%)은 역성장했다. 내수 민감 업종의 약세와 투자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정영훈 2025-09-26
1분기 지역경제 성장률 0.1%…17개 시도 중 10곳 '마이너스'
1분기 건설업 성장률 -12.4% '역대 최대 감소'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지역경제가 0.1% 성장에 그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10곳은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며, 건설업의 부진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에 따르면, 전국 GRDP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1분기(3.5%) 대비 3.4%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0.2%), 동남권(0.5%), 호남권(0.3%)은 소폭 증가했지만, 대경권은 0.4% 감소하여 전국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충청권은 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시도별로 보면 경북(1.6%
정영훈 2025-06-26
AMRO, 올해 韓 성장률 1.6% 전망…美 관세 정책 등 보호무역 우려 반영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물가 1.9%↑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6%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달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제시한 전망과 같은 수치지만, 작년 12월 전망치였던 1.9%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준이다. 15일 발표된 ‘2025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 내년 성장률은 1.9%, 물가상승률은 1.8%로 예측됐다. AMRO는 성장 둔화의 주요 배경으로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를 꼽았다. 이는 글로벌 무역 흐름에 부담을 주며 한국을 비롯한 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긴축적 금융 여건, 주요국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이 단기적 하방 리스크로
정영훈 202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