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전망지수는 1.4p 하락
중견기업계가 올해 2분기(4~6월) 수출 여건이 직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수출전망지수는 89.9로 전 분기(91.3) 대비 1.4포인트(p) 하락했다. 지수가 100을 밑돌면 다음 분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수출전망지수가 89.4로 2.9p 떨어진 반면, 비제조업은 90.8로 1.2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기타 제조(95.5·15.2p↓), 전자부품·통신장비(87.7·12.4p↓), 화학물질·석유제품(85.6·10.2p↓), 자동차·트레일러(82.3·7.8p↓) 등은 감소했다. 반면 비제조업에서는 출판·통신·정보서비스(95.7·10.0p↑), 건설(75.7·3.1p↑)은 증가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미국 연방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혼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가 제조업 부문 수출 전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경기전망지수는 82.8로 전 분기(82.1)보다 0.7p 상승했다. 제조업(77.0)과 비제조업(88.1)은 각각 1.0p, 0.5p 올랐다. 제조업 중 1차금속·금속가공(74.4·6.3p↑)의 상승폭이 컸고, 비제조업에서는 건설(80.4·12.5p↑)이 가장 크게 올랐다.
내수전망지수는 86.9로 전 분기(85.6) 대비 1.3p 상승했다. 제조업(85.9)은 5.0p 오른 반면 비제조업은 87.9로 2.0p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부동산(75.2·9.8p↓), 기타 비제조(93.6·5.7p↓), 건설(79.8·3.7p↓), 도소매(92.2·2.5p↓) 등은 감소했다.
생산·영업이익·자금 등 주요 경영지표 전망은 모두 개선됐다. 생산전망지수는 88.8로 3.8p, 영업이익전망지수는 84.0으로 2.3p 상승했다. 자금전망지수도 91.0으로 1.8p 올랐다.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수출전망지수는 89.9로 전 분기(91.3) 대비 1.4포인트(p) 하락했다. 지수가 100을 밑돌면 다음 분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수출전망지수가 89.4로 2.9p 떨어진 반면, 비제조업은 90.8로 1.2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기타 제조(95.5·15.2p↓), 전자부품·통신장비(87.7·12.4p↓), 화학물질·석유제품(85.6·10.2p↓), 자동차·트레일러(82.3·7.8p↓) 등은 감소했다. 반면 비제조업에서는 출판·통신·정보서비스(95.7·10.0p↑), 건설(75.7·3.1p↑)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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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관계자는 “미국 연방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혼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가 제조업 부문 수출 전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경기전망지수는 82.8로 전 분기(82.1)보다 0.7p 상승했다. 제조업(77.0)과 비제조업(88.1)은 각각 1.0p, 0.5p 올랐다. 제조업 중 1차금속·금속가공(74.4·6.3p↑)의 상승폭이 컸고, 비제조업에서는 건설(80.4·12.5p↑)이 가장 크게 올랐다.
내수전망지수는 86.9로 전 분기(85.6) 대비 1.3p 상승했다. 제조업(85.9)은 5.0p 오른 반면 비제조업은 87.9로 2.0p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부동산(75.2·9.8p↓), 기타 비제조(93.6·5.7p↓), 건설(79.8·3.7p↓), 도소매(92.2·2.5p↓) 등은 감소했다.
생산·영업이익·자금 등 주요 경영지표 전망은 모두 개선됐다. 생산전망지수는 88.8로 3.8p, 영업이익전망지수는 84.0으로 2.3p 상승했다. 자금전망지수도 91.0으로 1.8p 올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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