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지수에 편입된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상장사 82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총매출은 9조4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수출액은 4조1025억원으로 16.7%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분야별로는 의약품 매출이 16.6%, 의료기기가 10.7% 증가했으며, 특히 의약품 대기업의 수출이 23.4% 늘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영업이익률은 19.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포인트(p) 상승했다. 의약품 분야 대기업의 높은 수익성이 개선 흐름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1조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연구개발 인력은 7974명으로 3.0% 늘었다.
전체 임직원 수는 4만7951명으로 지난해보다 4.5% 증가했다. 다만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보다 둔화됐으며, 기업 규모별 수익성 격차는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지수에 편입된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상장사 82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총매출은 9조4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수출액은 4조1025억원으로 16.7%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
분야별로는 의약품 매출이 16.6%, 의료기기가 10.7% 증가했으며, 특히 의약품 대기업의 수출이 23.4% 늘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영업이익률은 19.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포인트(p) 상승했다. 의약품 분야 대기업의 높은 수익성이 개선 흐름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1조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연구개발 인력은 7974명으로 3.0% 늘었다.
전체 임직원 수는 4만7951명으로 지난해보다 4.5% 증가했다. 다만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보다 둔화됐으며, 기업 규모별 수익성 격차는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