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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9월 산업활동, 생산·출하·재고 모두 감소

기사승인 24-10-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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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지역 산업생산 및 출하, 재고, 소비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2%) 1차 금속(-14.9%) 음료(-20.9%)가 줄었으며 기타 운송장비는(68%), 기타 제품(16.6%) 의약품(2.7)은 증가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93.2)는 기타제품(31.1%), 기타 운송장비(26.8%), 석유정제(111.5%) 등에서 늘었으나 기계장비(-28.8%), 1차 금속(-15.3%), 자동차(-3.4%) 등에서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8.1% 줄었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56.7%), 화학제품(4.7%), 고무·플라스틱(19.7%) 등은 증가한 데 반해 자동차(6.2%), 전기장비(50.2%), 음료(24.3%)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2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했다. 주요 상품군별 증감내역을 보면 가전제품(46.5%), 오락취미경기용품(14.5%)은 증가했고, 의복(-13.1%), 음식료품(-10.1%), 신발가방(-8.5%), 화장품(-7.4%), 기타상품(-3.1%)은 감소했다.

이영철 기자 lych07@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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