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수출이 6.6% 증가하면서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를 보면, 2024년 12월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6% 많은 613억8000만달러 집계됐다. 2023년 10월(4.9%)부터 15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수입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548억9천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4억9천만달러 흑자로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31.5% 증가한 145억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무선통신기기(14억달러)와 컴퓨터(15억달러)도 각각 16.1%, 118.0% 늘어났다
석유화학(39억달러)도 1.8% 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자동차는 파업과 폭설에 따른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5.3% 감소한 60억달러에 그쳤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를 보면, 2024년 12월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6% 많은 613억8000만달러 집계됐다. 2023년 10월(4.9%)부터 15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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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수입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548억9천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4억9천만달러 흑자로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31.5% 증가한 145억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무선통신기기(14억달러)와 컴퓨터(15억달러)도 각각 16.1%, 118.0% 늘어났다
석유화학(39억달러)도 1.8% 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자동차는 파업과 폭설에 따른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5.3% 감소한 60억달러에 그쳤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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