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구·경북 지역의 기업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대구·경북 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7로 전월보다 3.5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103.1)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선 수치로, 기준선 이상은 기업들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제조업 CBSI는 전국 평균치인 94.7을 크게 상회했다.
신규수주는 1.7p, 자금 사정은 1.3p, 생산은 0.8p, 업황은 0.2p 각각 상승한 반면, 제품재고는 0.4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 지수도 99.1로 전월에 비해 0.5p 올랐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7.5로 지난달에 비해 1.2p 상승했다. 업황(1p), 자금사정(0.8p), 매출(0.7p) 등은 개선됐지만, 채산성은 1.3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는 87.2로, 전달 대비 3.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72로 1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은 70으로 5p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57로 전월 대비 4p 상승했고 다음 달 업황 전망(58)은 전월 대비 2p 떨어졌다.
기업의 경영 애로는 '내수 부진'이 23.3%로 가장 많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21.8%), '인력난·인건비 상승'(14.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내 568개 표본업체 중 415개 업체(응답률 73.1%)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대구·경북 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7로 전월보다 3.5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103.1)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선 수치로, 기준선 이상은 기업들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제조업 CBSI는 전국 평균치인 94.7을 크게 상회했다.
신규수주는 1.7p, 자금 사정은 1.3p, 생산은 0.8p, 업황은 0.2p 각각 상승한 반면, 제품재고는 0.4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 지수도 99.1로 전월에 비해 0.5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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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7.5로 지난달에 비해 1.2p 상승했다. 업황(1p), 자금사정(0.8p), 매출(0.7p) 등은 개선됐지만, 채산성은 1.3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는 87.2로, 전달 대비 3.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72로 1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은 70으로 5p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57로 전월 대비 4p 상승했고 다음 달 업황 전망(58)은 전월 대비 2p 떨어졌다.
기업의 경영 애로는 '내수 부진'이 23.3%로 가장 많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21.8%), '인력난·인건비 상승'(14.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내 568개 표본업체 중 415개 업체(응답률 73.1%)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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