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재고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0.2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1차 금속(21.5%), 기타 운송장비(178.9%), 음료(14.0%) 등이 생산 증가를 견인했으며, 전기·가스업(-10.9%), 화학제품(-4.2%), 의료정밀광학(-38.6%)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기타 운송장비(215.2%)와 1차 금속(8.9%), 식료품(2.7%) 등에서 출하가 늘어났으나, 기계장비(-11.0%), 전기·가스업(-6.7%), 의약품(-19.8%) 등은 감소했다.
반면 재고지수는 155.5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급증했다. 자동차(55.1%), 전기장비(88.3%), 1차 금속(13.3%) 등에서 증가했다. 식료품(-16.6%), 화학제품(-4.6%), 비금속광물(-13.4%)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1.1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줄어들며 3월(-7.2%)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17.4%)이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의복(-21.1%), 가전제품(-18.6%), 화장품(-18.0%) 등에서 줄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0.2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1차 금속(21.5%), 기타 운송장비(178.9%), 음료(14.0%) 등이 생산 증가를 견인했으며, 전기·가스업(-10.9%), 화학제품(-4.2%), 의료정밀광학(-38.6%)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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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출하지수는 1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기타 운송장비(215.2%)와 1차 금속(8.9%), 식료품(2.7%) 등에서 출하가 늘어났으나, 기계장비(-11.0%), 전기·가스업(-6.7%), 의약품(-19.8%) 등은 감소했다.
반면 재고지수는 155.5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급증했다. 자동차(55.1%), 전기장비(88.3%), 1차 금속(13.3%) 등에서 증가했다. 식료품(-16.6%), 화학제품(-4.6%), 비금속광물(-13.4%)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1.1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줄어들며 3월(-7.2%)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17.4%)이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의복(-21.1%), 가전제품(-18.6%), 화장품(-18.0%) 등에서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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