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6.8% 증가하며 역대 9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9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8% 늘어난 64억1000만 달러로, 역대 9월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41억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수출량은 22만8000대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간 9만대를 돌파하며 전체의 39.7%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5만8000대(55.7%), 전기차 2만9000대(38.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000대(8.6%)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기차 수출은 6월 반등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하며 누적 20만대를 기록, 전년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
수출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과 기타 유럽 수출이 각각 52.8%, 81.2% 급증했고, 아시아는 62.3% 증가했다. 중남미·오세아니아·아프리카 지역도 20~47%대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대미 수출은 23억7800만 달러로 7.5% 감소해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는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15만8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1월(16만대)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실적이다. 전기차 판매는 135% 급증하며 역대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고, 올해 누적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17만대로 전년 대비 57.5% 증가하며 이미 연간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생산량은 수출과 내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33만4000대를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300만대를 넘어섰으며, 산업부는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4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0월에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생산량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9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8% 늘어난 64억1000만 달러로, 역대 9월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541억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수출량은 22만8000대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간 9만대를 돌파하며 전체의 39.7%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5만8000대(55.7%), 전기차 2만9000대(38.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000대(8.6%)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기차 수출은 6월 반등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하며 누적 20만대를 기록, 전년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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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과 기타 유럽 수출이 각각 52.8%, 81.2% 급증했고, 아시아는 62.3% 증가했다. 중남미·오세아니아·아프리카 지역도 20~47%대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대미 수출은 23억7800만 달러로 7.5% 감소해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는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15만8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1월(16만대)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실적이다. 전기차 판매는 135% 급증하며 역대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고, 올해 누적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17만대로 전년 대비 57.5% 증가하며 이미 연간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
생산량은 수출과 내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33만4000대를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300만대를 넘어섰으며, 산업부는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4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0월에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생산량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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