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대구 지역 경제는 광공업·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수출입이 모두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반면 건설수주는 건축 부진으로 증가폭이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섬유제품(-3.2%), 비금속광물(-31.0%) 등이 감소했으나 반도체·전자부품(37.0%), 전기·가스업(65.4%) 등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9.0%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6.9%), 정보통신(-8.4%)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7.5%), 보건·복지(5.6%)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1.6% 늘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9.4%), 백화점(-3.1%) 등이 감소했지만 승용차·연료소매점(17.4%), 전문소매점(4.0%) 등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5.3%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0.4%)이 소폭 줄었으나 도로·교량 등 토목(34.2%)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3.9% 늘었다.
수출은 기타 일반기계류(-28.4%), 반도체 제조용 장비(-52.4%) 등이 감소했지만 기타 유기·무기화합물(88.6%), 전기·전자 기타제품(64.0%)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4.2% 증가했다. 수입은 운반 하역기계(-65.5%), 알루미늄(-13.3%) 등이 줄었으나 기타 무기화합물(56.0%), 기타 전기기기(34.9%) 등이 증가해 18.2% 늘었다.
고용률은 30대(-1.6%p), 50대(-1.4%p)에서 하락했으나 15∼29세(2.8%p), 40대(1.0%p) 등에서 상승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0.1%p 올랐다. 실업률은 30∼59세에서 0.7%p 증가했지만 15∼29세(-3.2%p), 60세 이상(-0.8%p)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0.2%p 낮아졌다.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0.7%), 집세(-0.2%)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2.7%), 외식(2.7%) 등이 상승해 전년 동분기 대비 1.8% 올랐다.
인구 이동은 25∼29세(-405명), 60∼64세(-150명)에서 유출이 있었으나 0∼4세(274명), 40∼44세(236명) 등이 유입되며 총 466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섬유제품(-3.2%), 비금속광물(-31.0%) 등이 감소했으나 반도체·전자부품(37.0%), 전기·가스업(65.4%) 등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9.0%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6.9%), 정보통신(-8.4%)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7.5%), 보건·복지(5.6%)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1.6% 늘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9.4%), 백화점(-3.1%) 등이 감소했지만 승용차·연료소매점(17.4%), 전문소매점(4.0%) 등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5.3% 증가했다.
|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0.4%)이 소폭 줄었으나 도로·교량 등 토목(34.2%)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3.9% 늘었다.
수출은 기타 일반기계류(-28.4%), 반도체 제조용 장비(-52.4%) 등이 감소했지만 기타 유기·무기화합물(88.6%), 전기·전자 기타제품(64.0%)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4.2% 증가했다. 수입은 운반 하역기계(-65.5%), 알루미늄(-13.3%) 등이 줄었으나 기타 무기화합물(56.0%), 기타 전기기기(34.9%) 등이 증가해 18.2% 늘었다.
고용률은 30대(-1.6%p), 50대(-1.4%p)에서 하락했으나 15∼29세(2.8%p), 40대(1.0%p) 등에서 상승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0.1%p 올랐다. 실업률은 30∼59세에서 0.7%p 증가했지만 15∼29세(-3.2%p), 60세 이상(-0.8%p)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0.2%p 낮아졌다.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0.7%), 집세(-0.2%)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2.7%), 외식(2.7%) 등이 상승해 전년 동분기 대비 1.8% 올랐다.
인구 이동은 25∼29세(-405명), 60∼64세(-150명)에서 유출이 있었으나 0∼4세(274명), 40∼44세(236명) 등이 유입되며 총 466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