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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대전 광공업 생산 1.2%↓·수출 9.0%↑… 건설수주 38.9%↑

기사승인 25-1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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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대전 지역경제는 제조업 부진 속에서도 서비스업과 건설경기가 상승세를 보이며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광공업생산은 음료(71.3%), 화학제품(29.3%) 등이 늘었으나 전기장비(-28.7%), 의약품(-24.1%) 등은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부동산(-4.1%),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3%) 등은 줄었으나 도소매(8.6%), 정보통신(14.4%) 등은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3.8%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9.9%), 백화점(-1.7%) 등이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2.8%), 전문소매점(1.5%) 등은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22.4%), 철도·궤도 등 토목(291.6%) 등이 모두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38.9% 증가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수출은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24.0%), 기타 금속제품(-68.3%) 등은 줄었으나 수송 기타장비(15,358.7%), 기타 음식료 소비재(36.7%) 등은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9.0% 증가했다.

수입은 엽연초(65.7%), 기타 유기화합물(22.7%) 등은 늘었으나 기타 경공업제품(-94.2%),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20.5%) 등은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2.6% 감소했다.

고용률은 40대(-1.4%p)에서 하락했으나 60세 이상(3.5%p), 30대(3.2%p) 등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2.2%p 상승했다.

실업률은 30∼59세(0.3%p)에서 상승했으나 15∼29세(-1.3%p), 60세 이상(-0.8%p) 등에서는 내려 전년 동분기 대비 0.2%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0.2%), 석유류(-0.3%) 등이 하락하였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2.3%), 외식(2.8%)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9% 상승했다.

인구는 65∼69세(-35명), 0∼4세(-31명) 등에서 유출되었으나 20∼24세(1208명), 25∼29세(530명) 등에서 유입되어 총 2652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전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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