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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강원 무역수지 3억2469만 달러 적자
수출 1.3% 증가한 16억136만 달러
올해 상반기 강원지역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의료기기와 화장품, 의약품 등 바이오·헬스와 소비재 수출이 증가세를 이끌며 3년 연속 상반기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강원 수출입 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상반기 강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16억13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0% 감소한 19억2605만 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3억2469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다만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는 약 1억 달러 줄었다. 강원지역 상반기 수출은 2024년 15억2404만 달러, 2025년 15억8001만 달러에 이어 올해 16억136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정영훈 2026-07-24
5월 강원 무역수지 1억1920만 달러 적자
수출 7.0% 증가한 2억4493만 달러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강원지역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의료기기와 면류, 화장품 등 소비재가 수출을 견인했고, 인도와 스위스 등 전략시장 수출 확대가 미국·중국 등 주력 시장 부진을 일부 만회했다. 17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강원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5월 강원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2억4493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45.1% 증가한 3억6412만 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1억192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역대 5월 기준으로 2024년(2억618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했지만 5월 들
정영훈 2026-06-17
4월 강원 무역수지 7805만 달러 적자
수출 8.4% 감소한 2억7172만 달러
지난달 강원 수출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면류·화장품 등 소비재와 바이오·의료 품목 수출 호조가 감소폭을 일부 완화했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액은 2억717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수입은 3억4976만 달러로 32.9% 줄었으며 무역수지는 7805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월인 3월에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 영향으로 742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4월 들어 수출 감소세가 다시 확대되면서 무역수지도 적자로 전환됐다.
정영훈 2026-05-19
3월 강원 무역수지 825만 달러 흑자
수출 1.4% 증가한 3억1709만 달러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이 증가하며 3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로 전환됐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의 ‘2026년 3월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강원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억1709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8.9% 감소한 3억8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825만 달러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에 따른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당 지역 수출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는 부정적 충격이 있었음에도 유럽연합(EU)·중남미·아세안 등으로의 수출 확대가 이를 상쇄하며 전체
정영훈 2026-04-21
2월 강원 무역수지 1억5128만 달러 적자
수출 19.7% 감소한 2억4216만 달러
지난달 강원지역은 수출이 감소하고 수입은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도 수입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적자 규모는 최근 10개년 가운데 세 번째로 작아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17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의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강원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2억421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7.3% 증가한 3억9344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억5128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수출 구조를 보면 소비재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작았고, 중간재·자본재 중심으로 감소가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아세안(-26.8%), 중동(-20.9%), 북미(-17.6%)
정영훈 2026-03-17
1월 강원 무역수지 3881만 달러 적자
수출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
지난 1월 강원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수입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보였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강원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1% 감소한 2억543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881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그래픽=정호석
정영훈 2026-02-23
2025년 강원 무역수지 9억4869만 달러 적자
수출 6.2% 증가한 30억6246만 달러
지난해 강원지역 수출은 글로벌 교역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30억 달러를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수출은 30억6246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2024년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기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입은 40억1115만 달러로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억4869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수출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적자 폭은 전년보다 축소됐다.
정영훈 2026-01-20
11월 강원 무역수지 1억111만 달러 적자
수출 4.6% 감소한 2억1222만 달러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에너지 자원 수입이 크게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17일 발표한 ‘2025년 11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강원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2억1222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러시아산 에너지 자원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23.7% 늘어난 3억1333만 달러로 집계되며, 무역수지는 1억111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11월 기준 강원지역 최대 수출국은 중국으로, 10월 1위였던 미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2위, 일본은 3위로 집계됐다. 국가별 누적 수출을 보면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으며, 인도는 31.2% 늘었다
정영훈 2025-12-17
10월 강원 무역수지 416만 달러 흑자
수출 4.1% 감소한 2억2730만 달러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수입이 큰 폭으로 줄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10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강원지역 수출액은 2억273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억8514만 달러로 68.8% 급감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16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국 수출이 3.5% 증가한 가운데 강원지역 수출은 감소하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수출액 기준 15위, 수출 증감률 기준 10위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1~10월 누적 수출은 25억879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정영훈 2025-11-19
9월 강원 무역수지 2억5800만 달러 적자
수출 5.3% 감소한 2억4231만 달러
강원지역의 지난달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같은 기간 수입이 세 배 이상 급증하면서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가 발표한 ‘2025년 9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강원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5.3% 감소한 2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 증가율이 12.6%였던 것과 달리 역성장을 나타내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수출증감률 최하위(17위)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의료용전자기기(4856만 달러, 23.4%), 면류(3480만 달러, 11.4%), 화장품(2812만 달러, 64.6%), 시멘트(1121만 달러, 27.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2031만 달러, -44.7%)은 전년의 기저효과로
정영훈 202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