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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국세수입 353조6000억…소득세·법인세 증가 주도
전년 대비 37조9000억원 증가
올해 1~11월 국세 수입이 전년 동기보다 37조9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과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소득세·법인세 증가가 전체 세수 확대를 이끌었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국세 수입은 22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세액 확대와 근로자 수 및 총급여 증가 영향으로 근로소득세 수입이 늘며 1조2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8000억원 감소했고, 상속·증여세는 전년도 고액 연부연납 상속세액 일시납부에 따
정영훈 2025-12-31
10월 국세수입 41조1000억원…부가세·소득세·법인세 일제 증가
지난달 국세수입이 대부분의 세목에서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10월 국세수입은 4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조8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법인세는 7000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기업실적 개선에 따른 중소기업 중간예납 분납분 증가와 이자·배당 등 원천분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부가가치세 역시 7000억원 증가했다. 2025년 2기 예정신고분 납부 증가와 환급 감소로 국내분이 늘었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분 증가,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소비 확대도 반영됐다.
정영훈 2025-11-28
1∼9월 국세수입 290조원…법인세·소득세 중심 34조 증가
추경 기준 진도율 77.8%
올해 9월까지 국세 289조6천억 원…법인세·소득세 중심 34조 증가 올해 들어 9월까지 국세수입이 290조 원 가까이 걷히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조3천억 원 늘었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각각 20조 원대, 10조 원대 이상 증가해 전체 세수 확대를 이끌었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국세수입은 28조8천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조7천억 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12조6천억 원으로 3조6천억 원 늘었다. 이는 상반기 기업 실적 개선과 함께 올해부터 대기업의 가결산 의무화로 중간예납 분납분이 증가한 영향이다. 부가가치세는 부가세 납부기한 연장분이 도래하고 수입액이 전년보다 43억 달러 늘면서
정영훈 2025-10-31
올해 1∼8월 국세수입 260.8조 원...지난해보다 28.6조 더 걷혀
법인세 63.4조…전년비 17.8조↑
올해 들어 8월까지 국세수입이 법인세와 소득세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조6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8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국세수입은 26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28조6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8월까지 진도율은 2차 추가경정예산 기준 70.1%로, 최근 5년 평균 진도율(70.5%)보다 낮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69.0%)보다는 높았다.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63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조8000억원(39.1%) 늘었다. 기업 실적 개선과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소득세는 86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정영훈 2025-09-30
올해 1∼7월 국세수입 232.6조원…전년 대비 23.8조 더 걷혀
법인세 14.5조·소득세 9조↑
올해 7월까지 걷힌 국세가 전년 동기 대비 24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들의 경영 실적 개선과 해외주식 투자 호조 등으로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이 크게 늘었다. 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23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3조8000억원 늘었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세수 증가를 이끌었다. 1~7월 법인세는 4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조50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3.8%에 달하며, 지난해 국내 기업 실적 개선과 법인 이자·배당소득 증가가 반영된 결과다. 소득세도 77조1000억원으로 9조원 늘었다.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급 지급과 고
정영훈 2025-08-29
상반기 국세수입 190조원…법인세·소득세 증가로 전년보다 21조원↑
올해 상반기(1~6월)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1조5000억원 증가한 190조원으로 집계됐다. 법인세와 소득세 호조가 전체 세수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걷힌 국세는 17조7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는 전년보다 14조4000억원 증가한 45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법인의 이자·배당소득도 늘어난 영향이다.
정영훈 2025-07-31
5월 국세수입 30.1조…지난해보다 4.7조원 증가
해외주식 활황에 양도소득세 늘어
지난달 국세수입이 소득세와 법인세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약 5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로 인한 양도소득세 납부 증가와 기업 실적 개선이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30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조7000억원 증가했다. 5월 소득세 수입은 18조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조7000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 확정신고 납부가 늘어난 데다, 해외주식 투자 증가로 양도소득세가 1조6000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종합소득세 수입도 5000억원 증가했다.
정영훈 2025-06-30

4월 국세수입 48.9조원…법인세 증가에 8조원↑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4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 수입은 48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조2000억원 증가했다. 기업 실적 호조로 인해 법인세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달 법인세 수입은 10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5000억원(160%) 급증했다. 이는 코스피 상장사들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06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4%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분납 납부 증가와 이자·배당소득 확대도 법인세 증가에 기여했다.
정영훈 2025-05-30

3월 국세수입 32조3000억원…법인세 증가로 전년 대비 5조5000억원↑
법인세 수입 증가로 지난달 국세수입이 5조5000억원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3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국세 수입은 3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큰 폭의 세수 결손을 보였던 법인세가 회복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법인세는 12월 결산법인의 전년도 실적 개선과 함께 이자·배당 소득 증가로 5조8000억원이 더 걷히며 전체 세수 확대를 견인했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탓에 법인세수만 17조9000억원 줄어드는 등 세입에 큰 타격을 준 바 있다.
정영훈 2025-04-30
2월 국세수입 14조3000억원…전년 대비 2조3000억원 증가
지난 2월 정부의 국세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조3000억원 늘어나며 네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1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한 수치다. 소득세가 2조원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근로소득세는 성과급 지급 증가의 영향을 받았으며, 양도소득세는 주택 거래량 확대가 반영됐다. 또한, 상속세 및 증여세도 사망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자료=기획재정부
정영훈 202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