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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9조6000억원…역대 세번째
총수입 39조2000억원 늘었지만 총지출 54조3000억원 증가
세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출 증가 폭이 더 커지면서 나라 살림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국세수입이 크게 늘었지만, 이전지출 확대 등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90조원에 육박했다. 기획예산처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는 89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가 8조3000억원 확대된 수치로, 2020년 11월과 2022년 11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적자다. 같은 기간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늘었으며, 진도율은 95.0%로 집행 속도를 웃돌았다.
정영훈 2026-01-15

10월까지 나라살림 86.1조원 적자…역대 세 번째 규모
국가채무 1275조3000억원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86조1000억원에 이르러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10월 말 누적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2조1000억원 증가한 54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 수입은 330조7000억원으로 37조1000억원 늘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 등으로 22조2000억원 증가했고, 소득세는 11조1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3000억원, 세외수입은 2조3000억원, 기금수입은 2조8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지출은 584조8000억원으로 55조6000억원 확대됐다. 이로써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44조원 적자를 나타냈다.
정영훈 2025-12-11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102.4조원…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올해 1~9월 누적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102조4000억원에 달하며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세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으로 지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 결과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9월 말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480조7000억원, 총지출은 544조2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조4000억원, 51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통합재정수지는 63조5000억원 적자, 사회보장성기금 흑자(39조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02조4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1~9월 기준 2020년(108조40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이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가
정영훈 2025-11-13
8월 말 나라살림 적자 88조원…2020년 이후 두 번째 규모
정부의 실질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올해 1~8월 88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규모 재정이 투입됐던 2020년(96조원 적자) 이후 같은 기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총수입은 43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조원 증가했다.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17조8000억원)가 주요 요인이었으며, 성과급 지급 확대와 해외주식 호조 등으로 소득세도 9조6000억원 늘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내수 둔화 등의 영향으로 1조2000억원 줄었다. 세외수입은 22조8000억원으로 2조2000억원 증가했고, 기금수입도 4조2000억원 늘어난 148조10
정영훈 2025-10-16
1~7월 나라살림 적자 86.8조원…역대 세 번째 규모
올해 1~7월 관리재정수지는 86조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0년(98조1000억원)과 2022년(86조8300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83조2000억 원보다는 적자 폭이 3조6000억원 줄었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총수입은 385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조8000억원 증가했다. 국세 수입은 232조6000억원으로 23조8000억원 늘었는데, 지난해 기업 실적 개선과 법인 이자·배당소득 증가 영향으로 법인세가 14조5000억원, 소득세가 9조원 각각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1조5000억 원 감소했다. 세외수입은 21조2000억원으로 2
정영훈 2025-09-11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94.3조원…역대 네 번째 규모
올해 상반기 국가 재정적자가 94조3000억원에 달하며 역대 네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0조원을 넘었던 것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큰 폭의 적자다. 1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총수입은 320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조7000억원 늘었고,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 진도율은 49.1%였다. 총지출은 389조2000억원으로 17조3000억원 증가했으며, 1차 추경 대비 진도율은 56.6%였다. 국세수입은 190조원으로 21조5000억원 늘었으며, 이 중 법인세가 기업실적 개선과 법인 이자·배당소득 증가 등으로 14조4000억원 증가했다. 소득세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증가
정영훈 2025-08-14
1~5월 나라살림 적자 54.2조…역대 네 번째 규모
나랏빚 1200조 첫 돌파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반영된 1~5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5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보다 20조2000억원 개선되긴 했지만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를 나타냈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총수입은 279조8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1조6000억원 증가했다. 1차 추경 대비 진도율은 42.9%다. 국세수입이 172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조3000억원 늘어났다. 법인세가 기업실적 개선과 이자·배당소득 증가로 14조4000억원 늘었고, 소득세도 해외주식 확정신고 및 근로소득세 증가로 6조2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4000억원 줄었다.
정영훈 2025-07-10
1~4월 나라살림 적자 46조1000억…역대 세 번째 큰 규모
중앙정부 채무 1200조 육박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나라살림이 46조1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8조5000억원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조7000억원 증가한 231조1000억원이다. 본예산 대비 진도율은 35.5%다. 4월까지 국세수입은 14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조6000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기업 실적이 좋아졌고, 법인 이자와 배당소득이 증가하면서 법인세가 13조원 가까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성과급 확대와 고용 증가로 소득세도 3조 5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6000억원 줄었다. &n
정영훈 2025-06-12
1분기 나라살림 적자 61.3조원…역대 두 번째로 많아
총수입 159.9조원, 총지출 210조원
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60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 1분기(75조3000억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총수입은 15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조5000억원 증가했다. 국세수입은 93조3000억원으로 8조4000억원 늘었는데, 법인세(6조5000억원)와 소득세(2조8000억원)가 주된 증가 요인이었다. 반면 부가가치세 수입은 1조5000억원 줄었다.
정영훈 2025-05-15
작년 11월 나라살림 적자 81조원…역대 세번째
법인세 17.8조원 줄어 국세수입 감소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1조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계 총수입은 542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8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88.5%에 달한다. 총수입은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기금수입으로 구성된다. 국세수입은 315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000원이나 감소했다. 법인세 세수가 전년에 비해 17조8000억원이나 줄었기 떄문이다. 반면 소득세는 1조4000억원, 부가세는 7조3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3000억원 늘었다.
정영훈 20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