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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감소…소비는 증가세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가 제조업 생산 부진 속에서도 소비 회복세를 보이며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했고, 경북도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 대구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경북 역시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8.2% 줄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0% 늘었다. 소비는 두 지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 11.6%, 경북 12.2%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 등록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33.3%,
정영훈 2026-04-09
2월 강원 광공업 생산 7.4%↓… 대형소매점 9.8%↑·건설수주 725.7%↑
강원지역 광공업생산이 감소하며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건설수주액은 공공·민간 부문 모두 큰 폭으로 늘며 경기 흐름에 온도 차를 보였다.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도내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한 85.6으로 집계됐다. 광공업생산지수가 80선을 기록한 것은 2021년 2월 이후 5년 만이다. 업종별 생산은 비금속광물(17.6%), 의료정밀광학(9.5%), 1차 금속(28.0%) 등은 증가한 반면, 의약품(-26.9%), 기계장비(-34.9%), 전기·가스·증기업(-7.2%)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
정영훈 2026-04-01
2월 충청권 광공업 생산 엇갈려…대형소매점 판매 ↑
지난달 충청권 산업활동이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충북은 제조업 호조에 힘입어 생산·출하·소비가 동반 증가했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0.3% 증가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도 17.8% 늘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2.4%, 전월 대비 17.2% 각각 증가했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2.6%,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2월 전북 광공업 생산 15.1%↓… 출하 13.9%↓·대형소매점 17.7%↑
지난달 전북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중심의 광공업 생산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85.1로 전년 동월 대비 15.1%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1.1%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다. 제조업 생산지수도 82.2로 전년 동월보다 16.2% 줄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3-31
2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감소… 소매판매 늘고 건설수주 급감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했다. 금속가공 11.6%, 전자·통신 13.4%, 화학제품 13.6%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15.2%, 자동차 -12.5%, 전기장비 -15.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했다. 전자·통신 13.0%, 고무·플라스틱 7.6%, 금속가공 2.7%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20.9%, 의료정밀광학 -41
정영훈 2026-03-31
2월 경기도 광공업 생산 8.7%↑… 대형소매점 17.3%↑·건설수주 11.2%↑
지난달 경기지역 산업생산과 소비, 건설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38.5(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2.6%), 섬유제품(24.3%), 의료정밀광학(3.0%) 등이 늘며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기계장비(-11.6%), 자동차(-15.6%), 전기장비(-21.9%) 등은 감소했다. 같은 달 광공업 출하지수는 121.2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다. 전자·통신(27.3%), 섬유제품(29.2%), 의료정밀광학(2.2%) 등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18.2%)
정영훈 2026-03-31
2월 인천 광공업 생산 13.5%↓… 대형소매점 15.0%↑·건설수주 76.0%↑
지난달 인천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감소한 반면,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부진 속에서도 내수와 건설 부문은 회복 흐름을 보였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인천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8(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14.7%), 의료정밀광학(31.5%), 기계·장비수리(40.2%) 등은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45.7%), 의약품(-10.0%), 금속가공(-18.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2월 서울 광공업 생산 7.2%↓… 대형소매점 15.3%↑·건설수주 28.1%↓
지난달 서울은 생산과 출하, 건설수주가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서울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81.0(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다. 의복·모피(7.4%), 식료품(9.8%), 종이제품(33.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32.2%), 의료정밀광학(-22.0%), 전기장비(-29.9%)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86.1로 전년 동월 대비 5.4% 줄었다. 화학제품(26.9%), 식료품(6.0%), 종이제품(28.6%)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증기업(-6.8%), 전기장비(-30.3%),
정영훈 2026-03-31
2월 경남 광공업 생산 13.4%↓… 대형소매점 18.3%↑·건설수주 293.9%↑
지난달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감소한 반면 재고는 증가했고, 소비와 건설수주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경남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했다. 전기·가스업(19.7%), 섬유제품(43.6%) 등은 증가했고, 기타 운송장비(-25.6%), 자동차(-15.6%)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3.3% 줄었다. 전기·가스업(12.8%), 화학제품(6.8%) 등은 증가했고, 기타 운송장비(-22.3%), 자동차(-15.9%)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6-03-31
2월 울산 광공업 생산 4.6%↓… 소비 13%↑·건설수주 58.2%↑
지난달 울산지역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부진의 영향으로 생산과 출하가 감소한 반면, 설 명절 특수 등에 힘입어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96.7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3.4%), 석유정제(8.7%)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23.6%), 고무·플라스틱(-17.9%) 등에서 줄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2.0%), 전기·가스업(21.2%) 등은 늘었지만 자동차(-22.1%), 화학제품(-5.8%)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