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월 경기도 광공업 생산 8.7%↑… 대형소매점 17.3%↑·건설수주 11.2%↑

기사승인 26-03-31 16:47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달 경기지역 산업생산과 소비, 건설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38.5(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2.6%), 섬유제품(24.3%), 의료정밀광학(3.0%) 등이 늘며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기계장비(-11.6%), 자동차(-15.6%), 전기장비(-21.9%) 등은 감소했다.

같은 달 광공업 출하지수는 121.2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다. 전자·통신(27.3%), 섬유제품(29.2%), 의료정밀광학(2.2%) 등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18.2%), 전기장비(-21.2%), 기계장비(-9.0%) 등은 줄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제조업 재고지수는 112.4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 재고는 섬유제품(121.1%), 화학제품(10.8%), 자동차(3.9%) 등에서 늘었고, 전자·통신(-4.6%), 식료품(-5.7%), 의료정밀광학(-7.9%) 등은 감소했다. 재고율은 75.6%로 전월 대비 11.4%포인트 하락했다.

소비도 큰 폭으로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3.2로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15.1%, 대형마트가 18.8% 각각 증가하며 소비 개선세를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2조257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기타건축, 신규주택, 항만·공항 등의 수주 증가로 28.9% 늘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 토지조성, 학교·병원 등을 중심으로 5.5%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15.1% 증가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토목부문도 0.3% 소폭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 광공업 생산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