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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2분기 연속 회복…4분기 BSI 86, 반도체 139
반도체와 화장품 등 주력 수출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체감경기가 두 분기 연속 개선됐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경기전망지수도 5분기 만에 동반 상승했지만,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413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2026년 4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에 따르면 4분기 종합 BSI는 전분기보다 6포인트(p) 오른 86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수출기업 BSI는 반도체·화장품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5p 오른
정영훈 2026-09-27
9월 제조업 체감경기 PSI 107…2개월 연속 기준치 웃돌아
10월 업황 113·내수 111·수출 118…반도체·자동차 호조 전망
9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에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기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제조업 업황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에서 9월 제조업 업황 현황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가 1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2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PSI는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재 경기 상황과 다음 달 전망을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경기 개선 의견이 많고, 0에 가까울수록 악화됐다는 평가가 많다는 의미다. 9월 제조업 내수는 106으로 3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수출은 119
정영훈 2026-09-20
8월 전남광주 제조업 체감경기 엇갈려…제조업↓·비제조업↑
제조업 CBSI 84.2로 2.2p 하락…비제조업 94.5로 1.6p 상승
전남광주 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자금사정과 업황 악화가 심리지수를 끌어내렸지만, 비제조업은 업황과 채산성 개선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4.2로 전월보다 2.2포인트(p)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의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하는 심리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낮으면 비관적인 것으로 해석한다. 제조업 세부 지표에서는 업황실적 BSI가 51로 전월보다 3p 하락했고 생산도 73으로 3p 떨어졌다.
정영훈 2026-08-27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2.7p 하락…중동 긴장·노사갈등 영향
제조업 CBSI 92.4로 하락…비제조업은 관광객 유입에 1.8p 상승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노사갈등까지 겹치면서 부산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제조업은 하계휴가와 지역 행사에 따른 관광객 유입으로 기업심리가 개선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2.4로 전월보다 2.7포인트(p) 하락했다. 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BSI를 합성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인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인 기업심리를 뜻한다. 제조업 세부 지표에서는 업황(-1.3p), 신규수주(-1.0p), 생산(-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황BSI는 62로 전월보다 6p, 매출B
정영훈 2026-08-27
7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비제조업은 회복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7월 들어 다시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회복세를 보였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업심리지수(CBSI)가 기준치(100)를 밑돌며 기업들의 경기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26년 7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7월 제조업 CBSI는 86.4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8월 전망 CBSI는 82.2로 전월 대비 3.4p 상승하며 향후 경기 개선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 전국 제조업 CBSI는 103.2로 전월보다 2.0p 상승해 기준치를 웃돈 것과 비교하면 광주·전남 제조업 심리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다.
정영훈 2026-07-30
5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악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가운데 특히 전남지역 제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3.9로 전월보다 12.6포인트(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도 92.0으로 11.2p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7.3으로 전월보다 1.1p 하락한 반면, 전남은 92.7로 16.6p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다음 달 전망치는 광주 99.2, 전남 89.6으로 조사됐다.
정영훈 2026-05-28
4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0.4p 하락…비제조업은 0.6p 상승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부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악화된 가운데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4로 전월 대비 0.4포인트(p) 하락했다. 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세부 항목별로는 자금 사정(-1.7p), 업황(-1.1p), 신규 수주(-0.6p), 생산(-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제품 재고는 3.3p 상승했다. 기업들이 신규 생산 대신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에 대응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 부담 속에서도 조선업 호조가 일부 하락
정영훈 2026-04-28
3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9.8p 급락…비제조업은 4.3p 반등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인 기업심리는 기준치(100)를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내 5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0.7로 전월(90.5)보다 9.8포인트(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도 80.6으로 전월 전망(87.1) 대비 6.5p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8.0으로 전월(98.9)보다 0.9p 하락했고, 전남은 75.6으로 전월(87.6) 대비 12.0p 급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
정영훈 2026-03-30
2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6.8p↑…비제조업 2.7p↓
지난 2월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5로 전월보다 6.8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76.8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1월(83.7)에 이어 두 달 연속 반등이다. 3월 전망 CBSI도 87.1로 전월 대비 6.5p 올랐다. CBSI는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두고 이를 상회하면 낙관적, 하회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89.5로 전월보다 2.7p 하락했다. 3월 전망치 역시 89.7로 2.7p 떨어졌다. 이번
정영훈 2026-02-26
1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하락
제조업, 반도체 수출 호황에 개선
올해 1월 부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개선됐으나, 비제조업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기준으로도 제조업은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비제조업 부진이 전체 기업심리를 끌어내렸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7일 부산지역 4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6.2로 전월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장기 평균치(2003~2025년)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구성 지수별로는 제품 재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신규 수주와 생산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부산지역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자금 사정을 제외한 채산성, 업황, 매출이 모두 하락
정영훈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