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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수출 338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75%↑
충북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충북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은 33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8%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2년 324억 달러를 14억 달러(4.3%) 웃도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각각 20억9500만 달러, 20억9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3월부터 증가 흐름으로 전환됐다. 특히 10월에는 31억9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45.5%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60.2%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물량과 단가 상승
정영훈 2026-01-22
12월 충북 무역수지 25억7000만 달러 흑자
수출 21.5% 증가한 33억1000만 달러
지난해 12월 충북 지역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 충북의 수출액은 3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7억5000만 달러로 20.5% 늘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5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0개월 연속, 수입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은 반도체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1% 늘어난 20억9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2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5.8%) 등도 증가했으며, 기타 전기·전자제품과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등은 감
정영훈 2026-01-15
11월 충북 무역수지 19억5000만 달러 흑자…수출 9개월 연속 증가세
수출 14.4% 증가한 26억9000만 달러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충북 지역 수출이 지난달에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11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26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입은 33.0% 늘어난 7억4000만 달러로,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9억5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6억5000만 달러로 33.0% 증가하며 2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계류·정밀기기(6.7%),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3.3%)도 증가했다. 반면 기타 전기·전자제품은 48.6% 감소했고, 기타
정영훈 2025-12-15
10월 충북 무역수지 25억6800만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45.6% 급증
수출 45.6% 증가한 32억 달러
충북 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를 확대했다. 17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충북의 수출액은 3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5.6% 증가했다. 수출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수입은 6억3200만 달러로 0.4% 증가에 그쳤고,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5억6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3.6%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1억6700만 달러로 83.1%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59.7%를 차지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고도화 수요 확대에 따른 글로벌 시장 회복 흐름이 충북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수출은 대만이 18억7400
정영훈 2025-11-17
9월 충북 무역수지 22억700만 달러 흑자…수출 35.3% 급증
수출 35.3% 증가한 29억1400만 달러
충북지역 수출이 9월 들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이 16일 발표한 ‘2025년 9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29억1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5.3% 급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12.6%)의 약 세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수입은 11.7% 늘어난 7억7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2억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18억6300만 달러로 33.0%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67%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50.3% 급증해 전체 수출의 58.7%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화공품은 52.0
정영훈 2025-10-16
8월 충북 무역수지 21억4100만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견인
수출 34.4% 증가한 27억5700만 달러
충북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8월 충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27억5700만 달러, 수입은 11.8% 감소한 6억1500만 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46.3% 늘어난 21억4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료:청주세관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96.2% 증가한 17억5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을 견인했고, 유·무기화합물도 91.5%
정영훈 2025-09-15
7월 충북 무역수지 24억2500만 달러 흑자
수출 40.8% 증가한 29억4200만 달러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크게 늘면서 22억7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흑자 규모가 57.2% 증가한 수치다. 18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7월 충북지역 수출은 29억4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0.8%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은 6억6600만 달러로 3.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72% 증가한 20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반도체가 135.3% 급증한 17억8100만 달러로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화공품(3억2700만 달러, -4.6%), 기계류·정밀기기(1억4900만 달러, -25.3%)는 감소세를 보였다.
정영훈 2025-08-18
6월 충북 무역수지 24억2500만 달러 흑자
수출 29.8% 증가한 30억6800만 달러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18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충북 수출액은 30억6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8% 증가했다. 수입은 6억4300만 달러로 12.3% 늘어났으며, 무역수지는 24억2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21억8100만 달러로 53.9% 증가했다. 반도체가 전년 동월 대비 95.2% 늘어난 19억8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기타 전기전자제품은 55.0% 줄었다. 화공품은 3억3400만 달러로 19.0% 감소했으며, 인조플라스틱(-2.2%)과 유무기화합물(-42.4%) 수출 부진이 영
정영훈 2025-07-15
5월 충북 무역수지 24억9100만 달러 흑자
수출 39.5% 늘어난 30억8800만 달러
충북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 5월 충북의 수출액은 30억8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5% 늘었다. 이는 지난 2022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수입은 5억9700만 달러로 3.5% 줄어, 무역수지는 24억91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단연 반도체였다.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제품 수출액은 21억2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4.3% 늘었다. 특히 반도체 단일 품목은 118.0% 급증한 19억2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면 기타 전기·전자제품은 33.1% 감소한 1억3900만 달러에 그쳤다.
정영훈 2025-06-15
4월 충북 무역수지 21억7900만 달러 흑자
수출 36.0% 증가한 28억5900만 달러
충북의 4월 무역수지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은 28억5900만 달러, 수입은 6억8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1억79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월(15억 달러) 대비 45.3% 늘어난 수치다.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36.0% 증가했다.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74.3% 늘어난 18억6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특히 반도체는 135.4% 급증했으나, 기타 전기전자제품은 15.3% 감소했다. 반면 화공품(3억8800만 달러, -16.8%)과 기계류·정밀기기(1억6400만 달러, -17.8%)는 부진했다. 화공품 세부 품목 가운데 인조플라스틱 및 동제품
정영훈 202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