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5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화장품과 음·식료품, 음식서비스 거래 확대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1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3%(2조3331억원)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2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지난 3월 13.2%를 기록한 뒤 4월 9.2%, 5월 10.3%로 증가 흐름을 지속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 거래액이 1조5661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음·식료품은 3조5532억원으로 14.0%, 음식서비스는 3조8396억원으로 10.2% 각각 늘었다.
음식서비스는 전체 상품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인 15.4%를 차지했고, 음·식료품이 14.2%로 뒤를 이었다. 두 상품군 거래액이 전체 온라인쇼핑의 약 30%를 차지했다.
통신기기(42.5%),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40.8%), 가전·전자(17.7%) 등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2조759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감소했고, 도서(-5.1%)도 줄었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1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3%(2조3331억원)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2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지난 3월 13.2%를 기록한 뒤 4월 9.2%, 5월 10.3%로 증가 흐름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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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별로는 화장품 거래액이 1조5661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음·식료품은 3조5532억원으로 14.0%, 음식서비스는 3조8396억원으로 10.2% 각각 늘었다.
음식서비스는 전체 상품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인 15.4%를 차지했고, 음·식료품이 14.2%로 뒤를 이었다. 두 상품군 거래액이 전체 온라인쇼핑의 약 30%를 차지했다.
통신기기(42.5%),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40.8%), 가전·전자(17.7%) 등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2조759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감소했고, 도서(-5.1%)도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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