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지역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출하와 대형소매점 판매도 동반 감소하며 생산과 소비 부진이 이어졌다. 반면 건설수주는 공공부문 토목공사 증가에 힘입어 소폭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30일 강원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강원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7.7% 줄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업(14.4%), 비금속광물(0.7%), 석유정제(16.9%) 등이 증가했지만, 음료(-25.7%), 식료품(-9.0%), 기계장비(-34.3%) 등의 감소폭이 커 전체 생산을 끌어내렸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9.7%, 전월 대비 6.4% 각각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8.9%), 석탄광업(44.4%), 화학제품(4.4%)은 증가했지만 음료(-26.7%), 전기장비(-58.1%), 식료품(-7.8%) 등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했다. 비금속광물(13.1%), 식료품(1.8%), 화학제품(10.9%) 재고는 늘어난 반면 자동차(-13.3%), 전기장비(-27.3%), 음료(-9.6%)는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73.9로 12.4%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복과 신발·가방 판매는 증가했지만 화장품,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판매는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87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상·하수도와 철도·궤도 공사 수주 증가에 힘입어 32.2% 늘어난 반면, 민간부문은 재건축과 신규주택 수주 감소로 1.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재건축과 신규주택 공사 감소 영향으로 5.4% 줄었지만, 토목부문은 상·하수도와 철도·궤도 공사 확대에 힘입어 116.9% 증가하며 전체 수주 증가를 견인했다.
30일 강원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강원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7.7% 줄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업(14.4%), 비금속광물(0.7%), 석유정제(16.9%) 등이 증가했지만, 음료(-25.7%), 식료품(-9.0%), 기계장비(-34.3%) 등의 감소폭이 커 전체 생산을 끌어내렸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9.7%, 전월 대비 6.4% 각각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8.9%), 석탄광업(44.4%), 화학제품(4.4%)은 증가했지만 음료(-26.7%), 전기장비(-58.1%), 식료품(-7.8%) 등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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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했다. 비금속광물(13.1%), 식료품(1.8%), 화학제품(10.9%) 재고는 늘어난 반면 자동차(-13.3%), 전기장비(-27.3%), 음료(-9.6%)는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73.9로 12.4%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복과 신발·가방 판매는 증가했지만 화장품,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판매는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87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상·하수도와 철도·궤도 공사 수주 증가에 힘입어 32.2% 늘어난 반면, 민간부문은 재건축과 신규주택 수주 감소로 1.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재건축과 신규주택 공사 감소 영향으로 5.4% 줄었지만, 토목부문은 상·하수도와 철도·궤도 공사 확대에 힘입어 116.9% 증가하며 전체 수주 증가를 견인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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