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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북 광공업 5.3 상승...출하·재고 5.1%↑ 대형소매점 24.8↓

기사승인 25-03-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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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재고는 증가하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 광공업 생산지수는 99.0으로 자동차(16.2%), 1차 금속(27.0%), 식료품(5.6%)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5.3%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16.6%), 전기·가스업(-3.4%), 음료(-9.7%)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 지수는 자동차(11.1%), 기계장비(17.1%), 1차 금속(8.1%) 등이 중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한 101.8을 기록했다. 재고 또한 5.1% 증가해 146.1을 나타냈으며,  자동차(22.1%), 1차 금속(12.0%), 전기장비(52.7%) 등이 증가 했다.

대형소매점 매액지수는 75.3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4.8% 감소했다. 음식료품(-27.0%), 화장품(-26.7%), 신발·가방(-25.5%) 등 전 상품군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북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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