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3월 전북 광공업 생산 3.6%↑… 소비는 2개월 연속 감소세

기사승인 25-04-30 17:49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달 전북지역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3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전북 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보다 3.6% 증가했다. 올해 1월 전년동월대비 12.3% 감소했다가 2월 5.3% 증가, 3월 3.6%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9.9%), 1차 금속(22.5%), 기타 운송장비(187.6%)가 생산 증가했지만 전기·가스업(-18.0%), 화학제품(-6.2%), 비금속광물(-11.1%)은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는 전기·가스업(-12.3%), 화학제품(-5.8%), 비금속광물(-9.7%)은  감소했으나 자동차(10.6%), 기타 운송장비(215.7%), 1차 금속(14.3%) 등에서 늘어 3.3% 증가했다.

재고는 식료품(-21.3%), 나무제품(-39.8%), 비금속광물(-17.4%)은 줄었으나 자동차(44.2%), 1차 금속(13.4%), 전기장비(61.2%) 등이 늘며서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8로, 전년동월대비 7.2% 감소하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15.9%)이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21.7%), 기타상품(-15.9%), 의복(-15.0%) 등의 판매가 감소했다.

소비는 1월 9.5% 증가 이후 2월 -24.8%, 3월 -7.2%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북 광공업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