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충북 지역의 경제 지표는 광공업 생산과 수출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건설 수주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광공업 생산지수는 123.1(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가 29.4%, 전기장비가 57.6% 증가하며 성장에 기여했다.
수출은 90억1000만 달러로 34.9% 늘었다. 메모리 반도체(133.4%), 차량 부품(135.4%), 비철금속(68.0%)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각각 0.9%, 1.4%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는 음식·숙박과 식료품·비주류음료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올랐다.
2분기 건설수주액은 1조9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61.9% 줄어든 수치다.
고용 상황은 개선됐다. 고용률은 0.8%포인트(p) 상승한 68.1%, 실업률은 0.2%p 하락한 1.8%로 집계됐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광공업 생산지수는 123.1(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가 29.4%, 전기장비가 57.6% 증가하며 성장에 기여했다.
수출은 90억1000만 달러로 34.9% 늘었다. 메모리 반도체(133.4%), 차량 부품(135.4%), 비철금속(68.0%)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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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시장에서는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각각 0.9%, 1.4%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는 음식·숙박과 식료품·비주류음료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올랐다.
2분기 건설수주액은 1조9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61.9% 줄어든 수치다.
고용 상황은 개선됐다. 고용률은 0.8%포인트(p) 상승한 68.1%, 실업률은 0.2%p 하락한 1.8%로 집계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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